아동학대 문제는 과거부터 끊임없이 제기되어 온 중요한 사회적 이슈이다. 아동이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하지 못할 경우, 그 피해는 아이의 현재뿐만 아니라 미래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게 된다. 특히 2014년 1월 제정된 아동학대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이 같은 해 9월부터 시행되면서 아동학대에 대한 법적·제도적 보호장치가 한층 강화되었다. 이에 따라 현장에서는 경찰, 의료기관, 교육기관, 아동보호전문기관 등 다양한 협력기관 간의 공조 체계가 기존보다 더욱 중요해졌다. 아동학대 사례가 접수되면 단순히 보호나 응급조치만 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수사 절차와 사법적 개입, 가해자에 대한 처벌 수위 강화, 피해 아동 보호 조치 등 다각적인 접근이 실시되기 시작하였다. 그 결과 아동보호전문기관 상담원들의 업무 범위가 크게 확대되었고, 이들이 협력해야 할 기관 또한 기존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폭넓어지고 긴밀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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