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묵가(墨家) vs 유가(儒家)
3. 민중을 위한 묵가(墨家)의 전쟁
4. 엄격한 민중 집단 묵가(墨家)
5. '묵가(墨家)'윤리 개론
6. 결론 및 준비 후기
이름은 적이고 원래는 송나라 사람이었으나 뒤에 장기간 동안 노에 있었다고 전해진다.
유가의 학문을 배우다가 번잡한 예의 이론에 불만을 품고, 따로 학파를 세워 유가에 대한 주요 반대파를 형성하였다. '하늘의 뜻을 따름', '귀신이 있음을 밝힘'의 학설은 은.주의 전통적 사상을 벗어나지 않았지만, '숙명론 비판'과 '두루 사랑함'의 내용은 유가의 '천명'과 '차등애'의 이론을 반대하여 '운명을 집착하는 것'은 '세상의 큰 해독' 이라 여기고 "차별 없이 서로 사랑하고, 서로 함께 이롭게 하며" 친소귀천의 구별을 두어서는 안 된다고 강력히 주장하였다. 묵자 자신은 "세상을 이롭게 하는 일이라면 이마에서 발끝까지닳더라도 실행한다"는 실천 정신을 지니고 있었다. 그의 '침략 전쟁을 부정" 하는 사상은 당시 약탈 전쟁을반대한 인민들의 견해를 구현한 것이었다. '음악을 반대', '근검절약', '장례의 간소화'등의 주장은 당시 지배층의 '번잡학 예악'과 사치스런 향락 생활에 대한 항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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