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매체와 민주주의] 여성, 성폭력에 대한 미디어의 재현에 대해
Ⅱ. 본론
1. 미디어에서 성(性)과 성폭력을 재현하는 방식
1) 언론
① 잘못된 용어 사용
② 피해자의 입장 고려하지 않는 언론
③ 자극적이고 폭력적인 기사 서술
④ ‘진실은 알 수 없다’ 식의 성폭력 규정을 회피, 가해자의 입장을 대변하는 기사 서술방식
⑤ 사건을 사소화하거나 희화화, 일탈 청소년들의 문제로 한정
모든 사회 세력들이 이러한 불평등한 차별의 상황에 대해 방관하는 것은 아니다. 불평등을 발생시키는 사회 구조에 대해 비판을 하기도 하고 소수 집단에 대한 차별적인 처우나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을 기울이는 움직임들도 물론 존재한다. 이러한 비판적인 움직임에서 많은 논란이 되는 것 중 하나가 바로 미디어이다. 현대 사회에서 미디어의 영향력은 실로 대단하다. 아침에 눈을 뜨면서 저녁에 잠들 때까지 개인마다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신문이나, 잡지, 책, 방송, 인터넷 등 수많은 종류의 매체들을 접하고 살아간다. 미디어를 통해서 세상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다른 사람들은 무슨 생각을 하는지 알게 되고 다른 사람들과의 새로운 관계를 형성하기도 하고 유지해 나가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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