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연 캠페인 광고
■ 교통사고에 대한 사회적 상황
■ 교통안전 캠페인 광고
■ 비교 분석
■ 대안
지난 통계 추이를 살펴보면 남성 흡연율의 변화가 가장 크게 두드러진다. 남성의 경우는 2004년 9월 57.8%에 육박했지만 2006년 3월을 기점으로 53.3%로 급락했고 12월 달에 다시 오르는 조짐이 있었으나 2006년 3월 다시 내려가면서 50%이하의 흡연율이 나온 것이다. 금연에 대한 부정적인 사회적 인식과 더불어 지속적인 금연 캠페인과 웰빙(well-being) 열풍이 겹쳐지면서 이 같은 결과가 나온 것으로 보인다.
구체적으로 흡연율을 연령대 별로 살펴보면 2004년 9월의 조사 결과와 이번 결과를 비교했을 때 60세 이상의 흡연율이 45.3%에서 30%로 15.3%포인트나 줄었다. 다음은 50대로 50.4%에서 40.8%로 9.6%포인트, 40대는 58.3%에서 49.5%로 8.8%포인트, 30대는 61.1%에서 56.8%로 4.3%포인트, 20대는 66.2%에서 58.5%로 7.7%포인트 각각 감소했다. 이 같은 결과를 보자면 현재 20~30대가 가장 담배를 많이 소비함을 알 수 있고 30대 같은 경우는 연령별 조사에서 가장 적은 감소폭을 보였다. 반면 성인 여성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는 여성 흡연율이 3.3%로, 지난해 12월 조사 때의 2.7%보다 오히려 0.5%포인트 늘었다. 2004년 9월 조사에선 여성 흡연율이 4.8%였던 것에 비하면 수치가 크게 감소한 편이지 3월에 일반적으로 흡연율이 더 줄어드는 경향인 것을 감안한다면 의외의 결과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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