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론
1, 패배에 대한 두려움
2, 민주주의의 가면을 쓴 극단주의
3, 민주주의자의 배신과 파시즘
4, 민주주의가 무너지는 단초
5, 다수결주의와 반다수결주의
6, 반다수주의 장치로서 사법심사와 비판
7, 독재 아니면 민주주의
결론
참고문헌
베스트셀러 작가인 유발 하라리는 신작‘넥서스’를 통해 전통과 기존 제도 수호를 자임했던 공화당 같은 보수 정당을 트럼프 같은 극우 포퓰리스트 지도자가 장악하면서 언론, 사법부, 시민 사회 등 민주주의의 근간이 위협받는 상황을‘보수의 자폭’이라고 꼬집었다. 어느 사회에서든 극단주의는 있기 마련이고 이러한 극단주의는 다수의 온건파에 의해 제압되는 것이 그 동안의 현상이었다. 하지만 최근에는 극단주의 과격파가 흔들고 상식적인 온건파가 중심을 잡는 등식이 무너지고 말았다. 사회적 평형기관의 고장이라고 해야 할까? 전통적인 포퓰리즘의 문법을 따르면좌파 포퓰리즘과 달리 우파 포퓰리즘은 소수의 사악한 엘리트와 다수의 선한 대중이라는 두 축 외에 난민, 이민자 등 사회적으로 배제된 별도의 집단을 설정한다. 이들에 대한 혐오와 분노를 자극하고 동원하는 것이 트럼프와 같은 극우 포퓰리스트들의 생존 방식인 것이다. 이를 통해 이들은 그동안은 아주 소수였던 극단주의자들을 보다 다수로 만드는데 성공했다. 여기에 세계화로 인한 제조업 일자리 감소와 불평등 확대 등 경제적 측면이 꼽히는데 이러한 신자유주의와 세계화의 영향으로 세계 곳곳에서 분열을 조장하고 극단주의를 부추겨 우파 포퓰리즘이 득세하는 토양으로 작용하고 있다.
스티븐 레비스키, 대니얼 지블랫 저, 박세연 역, 어떻게 극단적 소수가 다수를 지배하는가, 어크로스, 2024.
트럼프 미대통령의 재집권으로 인해 세계 질서가 크게 변화하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변화는 갑자기 발생한 현상이라기보다는, 최근 20-30년 간의 변동과 이어진 것으로 봐야 한다. 먼저 세계의정치와경제 교재를 읽고 (최소 1장-3장), 이에 근거해 다음 참고도서 중 한 권을 읽고 이에 대한 서평을 비판적으로 작성하시오.
스티븐 레비스키, 대니얼 지블랫 저, 박세연 역, 어떻게 극단적 소수가 다수를 지배하는가, 어크로스,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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