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톨스토이의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이 물음에 대해 선뜻 해답을 말할 수 있는 사람은 많지 않을 것이다. 물론, 요즘 세태를 보면, “돈”이라고 쉽게 말하는 사람들도 있을 수 있을 수 있겠다. 적어도 이 책을 읽기 전까지는, 나 역시도 돈을 제일 먼저 머릿속에 떠올렸으니 말이다. 톨스토이의 이 작품은 그렇게 정신적인 것보다도 물질적인 것에 우선순위를 두고 있는 나 자신, 그리고 현대인들에게 많은 교훈을 준다. 그리고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라는 철학적인 질문에 대해서도 기분좋은 해답을 제시한다. 가난하지만 자신보다 더 불쌍한 사람들을 도와주는 세몬과 마토료나 부부를 통해서 말이다. 미하일 역시도 그들을 통해 하나님으로부터 부여받은 세가지 말씀을 이해할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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