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토 씨의 가족구성 (가공의 인물)
사토 이치로: 도쿄의 한 기업 영업부 근무 (아버지)
시토 미도리: 거주지역의 노인복지시설 근무 (어머니)
사토 타카시: 중학생 (장남)
사토 에리카: 초등학생 (장녀) 사토 성: 가족구성원 성이 같음
한일 양국의 가족제도의 차이- 일본은 남녀가 결혼을 하면 가족이 하나의 성을 사용해야 하는 부부동성(夫婦同姓)의 원칙을 가지고 있다.- 부부동성제는 사회적 관습으로 인정되어 일본의 전통일 뿐만 아니라, 가족이 일체감을 느낄 수 있는 좋은 제도
라고 인식되어 왔다. 가족일체감 Þ 좋은 제도
일본인의 성씨-특권- 일본인이 성(성씨)를 가지게 된 것은 메이지유신(1868) 이후로,그 전까지 귀족이나 무사 계급만이 가질 수 있
는 특권이었다.- 메이지유신(1868) 때 일본인들 중에서 성씨를 갖고 있던 비율은 6% 정도라고 알려져 있다.- 1870년 평민들에게 성씨가 허용되었다.- 1872년 근대적 호적제가 시행되면서 모든 일본인은 하나의 이 에(家)에 속하게 되었지만
(이에제도: 가부장적 대가족제도인 제도, 家制度), 결혼한 부부는 동일한 ‘이에’에 속함에도 불구하고 성씨 를
바꾸지는 않았다.
즉 부부가 별도의 성씨를 갖는 부부별성제(夫婦別姓制)는 일본의 전통에 가까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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