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월 17일: 바다의 날(海の日)
: 1996년 7월 20일부터 「바다의 혜택에 감사함과 함께 해양국
일본의 번영을 바란다」는 취지로 시작된 국경일. 2003년부터
'바다의 날'은 7월 셋째 월요일로 변경
일본은 사방이 바다로 둘러싸인 해양국가로 바다와 매우 관계가 깊다. 예
로부터 문화는 바다를 건너 들어왔으며, 지금도 무역의 99.8%는 해상 수송
에 의지하고 있다. 또한 바다는 풍부한 수산물을 제공해준다. 이러한 바다
의 은혜를 잊지 말자는 의미에서 ‘바다의 날’을 제정
[ 타나바타(七夕, 칠석) ]
• 일본의 여름 풍물시로 알려져 있는 ‘타나바타(七夕)’는 7월 7일
• 원래 칠석 문화는 나라시대(710-794)에 중국에서 전해진 것으로 당시는 궁중행사로서 열렸다.
• 에도시대에 칠석 행사는 대중들에게도 널리 퍼져 전국적으로 행해지게 되었다. ‘사사(笹)’라는 대나무 가지에 소원을 적은 ‘탄자쿠(短冊, 좁고 두꺼운 종이)’를 매다는 풍습도 이 무렵 정착한 듯하다.
• ‘탄자쿠’를 매다는 것은 6일 밤이며, 7일에는 이러한 ‘칠석장식(七夕飾り)’을 바다나 강에 떠내려 보낸다. 현재는 해양 환경오염으로 신사에서 태우는 것이 일반적이다.

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