Ⅰ. 언어학습설
1. Pavlov의 고전적 조건화 학습 이론
2. Watson의 단어 형성 이론
3. Skinner의 작동 조건화 학습 이론
4. 행동주의 학습이론에 대한 비평
Ⅱ. 언어생득설
1.촘스키(Noam Avram Chomsky 1928∼)
2.촘스키의 언어관과 기본가정
3. 언어생득설
4. 촘스키이론의 근거들
5. 언어본능
6.생득론의 문제점
우리는 종종 처음 말을 배우기 시작하는 아이들을 볼 수 있다. 물론, 여기서 ‘배우다’라는 것은 작게는 가정 안에서, 또 나아가 사회의 다른 언어 교육을 통해서 그들은 그들의 모국어, 그들 부모의 말, 을 듣고 배우는 것이고, 그것을 이들의 언어 학습이라고 볼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또 한편, 어린 아이들이 구사하는 말에는 과연 이 전에 이들이 순수 학습한 것만을 가지고 말을 하는 것일까 하는 의심을 가지게 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대표적인 것으로는 아직 경험하지 못하였을, 게다가 여기서의 경험을 학습이라고 이해한다면, 문장들 내지는 의미 있는 단어들을 나열하는 것을 들어 볼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이것은 그 복잡성을 고려하였을 때, 비단 어린 아이들의 경우에만 의심해 볼 수 있는 문제는 아니라고 본다. 그러면 이러한 의문들, 과연 어떻게 인간이 언어를 능숙하게, 최소한 자신의 모국어에 있어서, 구사할 수 있는 것인가 하는 것에 대해서 이 전의 학자들은 어떻게 생각하였을까. 이미 기원전으로 거슬러 가는 언어학의 연구가 증명하듯 인류에게 주어진 가장 근원적 의문의 하나라고도 볼 수 있을 이 문제에 대해 다음에서 살펴보기로 한다.
앞서 이 의문을 제시하면서 우리는 어린 아이의 언어 습득이 과연 어떻게 이루어지는 것인가 하는 것을 언급하였다. 그리고 그 도달의 과정으로 우리가 확인할 수 있었던 핵심 단어는 그것이 ‘학습’인가, 아니면 어린 아이 스스로의 능력, 다시 말해 ‘생득’인가 하는 것이었다. 간단히 우리 언어 구사의 근원에 대한 의문의 제시에서 두 갈래의 딜레마를 상정해 볼 수 있었던 것이다. 이러한 관점들은 이미 이 전의 학자들 사이에서도 분분한 것이었는데, 여기 그 두 가지의 관점들에 대해 살펴보자. 하나는 행동주의 심리학에 기원을 두어 언어의 습득이 학습된 결과물이라 하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촘스키로 대표되는 인지과학에서 언어의 습득은 스스로의 ‘성장의 결과’로 보는 것이다. 최근에 이 언어의 습득, 인간의 언어 구사 과정에 있어 사회 등과 같은 다른 여러 측면들을 들어 해석하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이는 결국에 그 근본적 해석의 갈래가 이 둘에 있는 것으로 볼 수 있으므로 여기서는 이상의 두 가지 관점들의 연구에 대해 살펴보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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