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 연극`이`와 영화`왕의남자`
‘이(爾)’에서의 공길은 이미 왕에게 사랑 받고 있었으며 금부의 관리 하에 수차례 궐 안에서 공연을 한 바 있다. 그리고 공길의 바람으로 왕은 희락원을 세우고 우인들을 궐 안에 둔다. 그에 반해 ‘왕의 남자’는 김처선에 의해 왕 모욕죄로 끌려가 왕을 웃기지 못하면 사형이라는 벼락 끝 상황에 몰린 상태에서 공길이 기지를 발휘하여 왕을 웃긴 후, 그런 공길에게 반한 연산이 희락원을 세워 처음부터 궐 안에서 생활을 한다는 것이다.
즉, 연극과 영화에서의 차이점은 ‘공길’이라는 인물과 ‘희락원’이 세워지는 과정에서 보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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