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문학사] 고전문학 속의 악녀형 인물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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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고전문학사] 고전문학 속의 악녀형 인물 분석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 ‘악녀’의 개념잡기

1. 악남은 존재하지 않는가
2. 악녀는 악한여자인가.
3. 소수자 여성의 위치에서.

Ⅱ. 본론

1. 고전소설에 나타난 악녀
2. 설화에 나타난 악녀 – 계모

Ⅲ. 결론
본문내용


고전문학 속의 악녀형 인물 분석


Ⅰ. 서론 : ‘악녀’의 개념잡기

1. 악남은 존재하지 않는가
제주도에서 전해오는 ‘차사본풀이’에 나오는 과양셍이의 부인은 과양셍이와 함께 동경국 버무왕의 삼형제의 물건이 탐이나 삼형제의 귀 속에 뜨겁게 끓인 참기름을 부어서 죽이고는 수장해버린다. 단지 재물에 욕심이 생겨 죄 없는 삼형제를 살해한 과양셍이의 부인은 무척이나 못된 여자이다. 그런데 삼형제를 죽이는 일에는 과양셍이도 동참한다. 그렇다면 과양셍이는 못된 남자 ‘악남’이 되어야 하지 않을까. 그러나 대게 사람들은 과양셍이의 악한 행동에 대해서는 무게를 두지 않는다. 왜 ‘악녀’는 존재하는데 ‘악남’이라는 개념은 존재하지 않는 것인가. 세상에 존재하는 수도 없이 많은 못된 사람들 중에 왜 하필이면 일부 여성들을 특별히 부각시켜 ‘악녀’라는 개념을 형성하였을까. 다시 ‘차사본풀이’로 돌아가 삼형제를 죽인 사건을 살펴보자. 재물에 눈이 멀어 삼형제를 살해한 사건만 두고 보면 이 사건에서 과양셍이의 부인은 물욕을 이기지 못하고 악행을 저지른 악인일 뿐, 특별히 악한 ‘여자’로 부각되지 않는다. 세상에 많이 존재하는 악한 사람들 중 한 명일 뿐이다. 그렇다면 ‘악녀’라고 차별화 될 수 있는 못된 여성은 어떠한 특징을 지녔는가. 여기에서부터 우리의 논의는 시작된다.

2. 악녀는 악한여자인가.
악한 여자가 악녀라면 세상에 존재하는 악한사람들 중 여자만을 골라 특별히 악녀라고 지칭한 것이 된다. 그렇다면 나머지는 모두 ‘악남’이 되어야 하는데 그렇지 않다. 여기에서 우리는 ‘악녀’에게는 악한여자란 근거뿐 아니라 무엇인가가 더 있다는 것을 가정하게 된다. 그렇다면 ‘악녀’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