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양강좌] 일본사회와 불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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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교양강좌] 일본사회와 불교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일본 불교는 538년 백제 성명왕(聖明王)이 파견한 사자를 통해 석가불 금동상과 불경 및 불구를 받아들인 이래 반세기가 훨씬 지난 쇼토쿠 태자(聖德太子, 574~622) 시대에 이르러 기본 토대를 마련하게 된다. 쇼토쿠 태자는 백제의 학승들에게 불교를 배웠으며, 불경주석서《삼경의소(三經義疏)》를 저술할 만큼 불교에 정통한 인물이었다. 그가 선포한 17조 헌법은 제1조 “화(和)를 귀히 여긴다.”는 구절로 시작되는데, 이때의 ‘和’ 는 불교에서 말하는 화합승(和合僧, 불교 교단의 평화로운 운영)에서 비롯된 것이다. 또한 2조 “돈독하게 삼보[佛法會]를 공경하라.” 는 구절에서도 알 수 있듯이 쇼토쿠 태자의 17조 헌법에는 불교사상에 입각하여 사회 질서를 확립하고자 하는 의지가 뚜렷하게 표명되어 있다.
이렇게 불교로 나라를 다스리고자 했던 쇼토쿠 태자는 호류지(法隆寺)와 시텐노오지(四天王寺) 등을 비롯한 수많은 사원을 건립하였으며, 중국으로부터 직접 불교를 받아들이는 등 불교의 일본 정착에 결정적 초석을 마련하였다. 한편 쇼토쿠 태자가 죽은 후 645년 다이카(大化) 개신까지의 20여년간 불교가 급성장하면서 불교 교단이 국가 조직에 편입 되었다. 이때 발포된 ‘승니령’ 에 따라, 승려는 국가의허락을 얻어여 출가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연간 출가자 수가 일정하게 제한되었으며, 승려가 마음대로 입산하여 수행한다든지 민중들을 교화한다든지 하는 것도 제한당했다. 이리하여 나라(奈良)시대의 불교는 호국불교로서 진호 국가의 중요한 역할을 하는 종교로 성장했다.
참고문헌
박규태 저. 아마테라스에서 모노노케 히메까지-종교로 읽는 일본인의 마음

무라카미 시게요시 外 저. 일본의 종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