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관계론] 부모이상화 전이
어린아이의 이상화가 희미하게 지각되는 원초적인 어머니의 젖가슴을 향해 있던지 또는 명확하게 인식되는 오이디푸스적인 부모를 향해 있던지 간에 그것은 발생학적으로 그리고 역동적으로 자기애적 상황에 속한다. 비록 이상화하는 리비도 집중이 (아이가 잠재기로 이동해 감에 따라) 점점 중립적이고 본능 억제적이 된다하더라도 그것들은 계속해서 자기애적 특성을 보유한다. 특히 초기 발달의 나중 단계에서 이상화(이제 강력한 대상 본능적 리비도 집중과 공존하는)는 초자아를 형성하는 시기 적절한 내면화 과정에 참여함으로써 성격의 항구적인 구조에 가장 강력하고 튼튼한 인상을 남기기 때문에 본질적으로 자기애적 성질이 비교적 후기 발달단계에서 조차도 변화되지 않고 남게 된다는 것을 기억하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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