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줄거리
3.시대적 배경
4. 선악구조
5. 줄거리
6. 창선감의록 vs 사씨남정기
7. 의 소설사적 의의
의 작가가 누구인지에 대해 조성기의 창작설, 작자확정 유보설, 김도수의 창작가능성 등 논란이 있기는 하지만 조성기가 소설을 창작할 수 있었던 작가적 소양, 능력, 의식 그리고 그와 교류한 인물들 특히 김만중과의 간접적 교류 가능성, 소설을 좋아하는 어머니를 위하여 소설을 쓴다는 구체적인 계기가 주어짐으로써 조성기를 의 작가로 보는 것이 학계의 전반적인 입장이다.
조성기(趙聖期)
1638(인조 16)∼1689(숙종 15). 조선 후기의 학자. 본관은 임천(林川). 자는 성경(成卿), 호는 졸수재(拙修齋). 아버지는 군수 시형(時馨)이며, 어머니는 청송 심씨(靑松沈氏)로 참의에 증직된 정양(廷揚)의 딸이다.
어려서부터 학문에 힘써 일찍이 성리학을 깊이 연구하였고, 아버지의 뜻에 따라 과거에 응시하여 사마시에 여러 번 합격하였으나, 몸에 고질이 생겨 학문에만 전심하였다. 그가 얻은 고질병이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제시되어 있지는 않으나 병을 않은 다음 곱사등이가 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병을 얻은 이후 사람들과 접촉을 끊고 심실(深室)에 들어앉아 공부하기를 30년간이나 계속하여 천지만물과 우주의 이치에 통관하였다고 한다.
저서로는 한문소설인 과 문집 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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