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학 심화과정] 칼리피오리나의 힘든선택들을 읽고
* 미래를 지배하는 여성의 감성경영
* 미래 예측과 경영자 개발
* 변하지 않는 경영의 기본
* 비젼을 공유하라
* 새로운 의미의 경영
굳이 책 내용을 요약하는 것은 의미가 없기에 전공과목인 경영학과 연계지어 생각의 나래들을 펴보고자 한다.
미래를 지배하는 여성의 감성경영
오늘날 경제에서 인재가 담당해야 하는 중요성에 대해서 받아들이고 있다면 머리 속에서 인재’와 ‘리더, 여성이 자연스럽게 연결될 수 있어야 한다. 다음과 같은 간단한 퀴즈에 답해보라. 한번에 누가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는가? 일반적으로 누가 더 세심한가? 새로운 사람을 만날 때 누가 덜 긴장하는가? 대화에서 누가 더 많은 질문을 하는가? 누가 더 열심히 듣는가? 커뮤니케이션 기술에 누가 더 관심이 있는가? 누가 더 참여도가 높은가? 누구의 직감이 더 뛰어난가? 해야 할 일들이 누가 더 많은가? 오늘 일어난 일을 되돌아 보는 사람은 누구인가? 타인과의 관계를 유지하는 능력에서 누가 더 뛰어난가?
위 질문은 Selling is a woman’s game이라는 책의 뒷 표지에 등장하는 것들이고, 대부분의 질문의 답은 여성이다. 성공한 판매인의 자질에 관해서 생각해보라. 판매를 성공시키고 장기적인 판매 성공의 열쇠인 지속적인 관계를 형성하고 유지하는 능력은 분명 여성이 본성적으로 강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조직 내에서 여성인력을 능력에 걸맞는 위치에 배치시키는 기업은 드문 상황이다. 그러나 앞으로 더 많은 여성들이 관계적인 능력을 중시하는 경제 영역에 진출하게 될 것이고 이러한 새로운 조류를 늦게 깨닫는 기업일수록 인재전쟁에서 뒤쳐질 수 밖에 없다.남성은 여성에 비해 지배관계에 익숙하다. 명령과 통제를 좋아하고 분수를 아는 것을 선호한다. 또한 계급체계와 그로부터 파생되는 안정감을 원한다.
계급 체계가 지금까지 존재하는 이유는 조직 구조상의 필연적인 이유 때문이 아니라 지금까지 줄곧 조직을 지배한 남성들의 사고방식에 부합하기 때문이라는 주장도 존재한다. 점차 세상의 흐름이 바뀌고 있고 고등 교육 기관인 대학, 대학원에서 뿐만 아니라 사회 각 계의 전문 영역에서 여성이 차지하는 비중이 날로 증가하고 있다. 이제 변화하는 상황에서 새로운 조직들은 여성이 원하는 방향으로 구조의 변화를 경험하게 될 것이다. 여성의 상승세는 남성들에게도 큰 도움이 된다. 직장생활과 기회에 관해 더욱 균형잡힌 시각을 갖게 될 수 있으며, 권력 지향적인 사고나 남성중심적 계급 사다리에 거부감을 갖고 있는 남성들도 여성들의 진출과 더불어 새로운 길을 모색할 수 있을 것이다.
유능한 지원자 중에 여성이 많다는 것을 인지하고 있는 사람은 이미 많을 것이다. 그들이 회사를 그만 둘 것이라는 기우로 인해 얼마나 우수한 인재를 경쟁사에게 놓치고 있는가. 어차피 남는 자는 남고 떠날 자는 떠나기 마련이다. 당신 회사에서 여성의 성장과 발전을 가로막는 문화와 장벽이 강할수록 유연성이라는 중요한 자질을 가진 여성인재의 가치를 발견할 수 있는 기회는 점점 더 멀어질 것이다.
* 공병호의 10년후 한국 - 해냄
* 경영의 지식창고 - 민음사
* 다음카페 - 지식경영 동호회
* 삼성경제연구소 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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