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글
[조경학] ‘톨스토이’의 < 부활 >를 읽고..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원래 톨스토이는에서 네흘류도프와 까츄샤를 결혼시켜 시베리아에서 새로운 생활을 하게 하면서 중요한 국가개혁안을 기안하여 황제에게 진언하는 형식으로 그의 의견을 직접 소개할 계획이었다고 한다, 그 기초안이란 에 입각하여 토지를 국유로 하고 조세를 단일제로 한다는 개혁서였다, 결국 이러한 계획은 피했지만 아무튼 톨스토이는 수많은 등장인물들을 통해서 당시의 잔인한 러시아의 사회조직에 대하여 예리한 비판을 가했다. 그러나 모든 권력과 전제에 대한 매서운 통매를 가하는 톨스토이의 이러한 불온사상에 대해서 당국에서는 그냥 묵과하고만 있을 수 없었다. 은 주간잡지 에 연재되고 있을 때부터 벌써 수많은 삭제가 가해졌다. 이 때문에 의 완본이 러시아 안에서 간행되지 못하고 외국에서 간행되어 러시아에 밀수되는 형편이었다. 그뿐만 아니라 가차없는 교회에 대한 비판은 종교성의 기피하는 바가 되어 작자 톨스토이에게 정교회 파문선고(1910년)를 내리게 되었다. 이때 그가 교회에 대한 답변을 통해서 어떠한 권력도 그를 신으로부터 파문하지는 못할 것이라는 성명으로 응수했다는 이야기는 유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