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도 예로부터 남근의 형태를 한 갖가지의 크고 작은 선돌[立石]을 숭배하는 풍습을 전국 곳곳에서 볼 수 있다. 이 남근석은 장군석(將軍石) 또는 망주석(望柱石)이라고 하는데, 남자의 성기 모양으로 되어 있어 자손이 귀한 사람이나 불임 여성이 여기에 치성을 드리면 어린애를 가진다는 전설이 있고, 또한 풍작을 기원하기도 한다. 전라북도 정읍시 칠보면(七寶面) 백암리(白岩里), 전라남도 곡성군 입면(立面) 입석리(立石里) 등지에 이런 입석이 있다고 한다. 예부터 우리나라 마을 초입에 서있던 장승의 기원에 대해서도 남근숭배와 연결지어 해석하는 사람도 많다.
대부분 남근은 무속과 민속신앙의 대상이 되어 인간의 탄생 기원인 생식, 풍어, 풍작 등을 상징한다. 남근 신앙은 성기 신앙에 일종이다. 예로부터 사람들을 자연적으로 형성된 자연물에 남근바위라는 이름을 붙여주기도 하고, 나무와 돌을 남근 모양으로 조각하기도 했다. 생식을 목적으로 하는 신앙일 때 주로 여자들은 남근상을 향해 아들을 낳게 해달라
한국 민속학 개설, 이두현 외, 학연사, 1991
매일경제 인터넷사이트.(http://www.mk.co.kr)
서울 경제 98년 11월 29일자 신문.
속초 관광 사이트.
(http://www.sokcho-culture.com)
언니네 인터넷 사이트.(http://www.unninet.co.kr/gokgi/sex/sex12body.asp)
라캉,맬컴 보위, 시공사, 1999
인터넷 사이트 다음의 칼럼.
(http://column.daum.net/Column-bin/Bbs.cgi/women/qry/zka/B2-kB23q/qqo/PRMY/qqa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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