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관계] 사람과 사람이 만날 때
머리로는 누구나 한가지씩은 이렇게 남에게 말하기 힘든 비밀을 가지고 있고, 그것이 대부분 상대방은 충분히 이해하고 받아들일 수 있는 부분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지만, 제가 고통스러워하고, 고민하며, 힘겨워하지만 꼭꼭 숨기고 남에게 드러날까 두려워하는 문제를 오픈하는 것이 쉽지 않았습니다.
사실, 그렇기 때문에 더 이해받기 힘들어지고 오해가 생기기도 한다는 것을 아는데도 말입니다. 나를 오픈하는 것은 어떻게 보면 자신을 버리고 내려놓는 것이기도 합니다. 내 자존심을 꺽고 나를 내어주는 것이지요. 사랑하는 내 가족들과 친구들에게 이제는 나를 보여주고 드러내어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됩니다. 정말이지, 슬픔은 나누면 반이되고, 기쁨은 나누면 배가 된다는 말은 너무나도 탁월한 말인 듯 합니다.
과제를 마치며...
사실 책을 읽으며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는데도, 다 나열을 하자니 너무 많아 좀더 시간을 두고 차근차근 정리해가야겠습니다. 책도 다시 한번 보면서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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