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일상 속에서의 말과 비속어에 드러난 성
3. 이야기 속의 성
4. 광고 속의 성역활
5. 결론
이번 발표는 우리가 생활 속에서 흔히 접하는 을 제목으로 생활에서 흔히 접하는 것들에 관하여 이야기하였다. 발표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느낀 점은 우리가 생활하고 있는 세상에는 너무나 “성 억압, 차별적”인 관념과 사물들이 많다는 것. 그리고 이러한 “성 억압, 차별적”인 것들을 항상 접하고 있으면서도 그것에 대해 아무런 의문을 느끼지 못하고 있었다는 것이다.
우리가 의사소통을 할 때에 있어서 사용하는 언어 중에서 ‘비속어’와 ‘속담’이 있다. 이 ‘비속어’에는 예를 들어서 ‘씹’, ‘계집질’, ‘아다’ 등과 같은 말들이 있다. 우리는 이러한 비속어를 공식적인 자리에서는 언급을 하지는 않지만, 사적인 자리에서는 무심결에 사용하곤 한다. 이러한 말들은 대체로 남성주체적이고 여성을 비하하는 뜻이 포함되어있다.
그리고 우리가 어렸을 때 가정이나 학교에서 흔히 접하는 이야기 속에도 남녀의 성 역할을 규정짓는 이야기들이 흔하다. 예를 들어서 백설공주나 신데렐라 같은 경우 공주의 모습은 아주 수동적이고 비주체적으로 왕자의 모습은 주체적이고 공주를 돕기 위해 싸워야 하는 주체적이고 책임을 지녀야 할 모습이 나타나고 있다.
광고에서도 이러한 전통적인 남성과 여성에 대한 이미지는 그대로 나타난다. 광고에서는 그려지는 여성은 전업주부, 아니면 외모에 신경을 써야 하는 존재로, 남성은 한 가정의 책임자이고 능력이 있어야 하는 존재로 그려지고 있었다. 그리고 더 큰 문제는 이렇게 남녀 모두에게 부담이 되고 불필요한 성 역할을 규정하고, 성 억압적인 사물을 접하면서도 대부분의 사람들이 우리 문제임에도 불구하고 평소에 이러한 아무렇지 않게 생각하고 있었다는 부분이다.
정태섭외 공저, 『성 역사와 문화』, 동국대학교 출판부, 2002. P.48
http://cont111.edunet4u.net/2002/sun04/4-2.htm
정태륭,『(투가리 맛, 살꽃 맛의) 토속어•성속어사전』,우석,2000
김동언,『국어 비속어 사전』,프리미엄북스, 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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