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들어가는 글
II. 과거 프랑스와 한국의 대학생 정치 참여
III. 현재 프랑스와 한국의 대학생정치 참여
IV. 프랑스와 한국 대학생 정치 참여 분석
V. 맺는 글
VI. 참고문헌
정치권력을 가지고 있지 않은 국민은 다양한 방식을 통해 정치에 참여함으로써 그들의 지지와 요구를 정치과정에 반영한다. 현대 정치 참여의 행위자들 중에서 대학생은 주요한 정치참여 주체라고 할 수 있다. 상대적으로 현실적인 제약이 많은 기성 세대에 비해서 배움의 과정에 있는 대학생은 순수한 동기와 열정을 통해 사회변혁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기 때문이다. 과거 한국 정치역사를 살펴봐도 대학생만큼 정치 변동에 있어서 주도적인 역할을 담당했던 세력은 없었다. 그러나 권위주의적인 정부가 퇴진하고 문민정부가 출범한 이 후 대학생들의 시위는 그 규모나 강도에 있어서 상당히 약화된 모습을 보이고 있다. 현재 소강상태에 접어들었다고 할 수 있을 만큼 침체된 과격한 시위가 그들의 정치적 관심사를 반영한다고 보았을 때 주도적인 정치 참여 주체로부터 대학생이 점점 멀어지고 있는 것은 아닌가 하는 우려를 낳고 있다.
저조한 한국 대학생의 정치 참여와 비교하여 볼 때 프랑스는 아직까지도 대학생의 정치 참여가 활발한 것을 볼 수 있다. 올해 초, 프랑스에서는 최초고용제가 상정되었다. 이와 비슷한 시기에 한국에서도 유사한 내용을 담고 있는 비 정규직 법안이 채택되었다. 이 두 법안은 대학을 졸업하고 당장 취업을 하게 될 대학생들에게 부정적인 측면에서 큰 영향을 끼치게 된다. 그러나 비슷한 법안에 대응하는 한국과 프랑스 대학생의 반응은 전혀 반대였다. 프랑스에서는 최초 고용제에 반대하는 격렬한 시위가 200만 명에 달하는 대학생들에 의해 두 달간이나 이어져서 결국 프랑스 정부가 이를 폐기하게 되는 결과를 낳았으나 한국에서는 일부 노동조합에서만 시위를 할 뿐 대학생들은 이에 전혀 관심을 보이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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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운동 쇠퇴의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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