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학] [도서감상문]엘리 골드렛의 `한계를 넘어서`를 읽고
그런 「더 골」에 이어 「더 골2(it's not luck)」, 「신기술 도입의 함정」이 제약이론이란 울타리 안에 각기 다른 분야로의 초점을 주제로 출판되었으며, 내가 이번 독서감상문 과제를 위해 읽게된 「한계를 넘어서」가 작년 말쯤 출판되었다.
제약이론 즉, TOC이론이 경영과 관련된 거의 모든 분야에 적용될 수 있으며, 특히 생산ㆍ물류분야에서 가장 많이 적용될 수 있다는 점에 착안해 이 책을 읽게 되었다.
하지만, 읽게 되면서 이 책은 사내 프로젝트 팀의 관리를 그 적용범위로 하고 얘기를 풀어나간 책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처음엔 물류ㆍ유통이라는 과목과는 좀 거리가 있을지 모르겠다고 생각했으나 프로젝트라는 것은 기업체에서 어느 분야에서든지 이뤄지는 기업행동이기 때문에 큰 무리가 없겠다싶어 계속 읽어나갔다.
나는 기존의 「더 골」을 읽은 적이 있기 때문에 큰 어려움이 없으리라 생각되었으나, 책 중반쯤 넘어가면서부터는 좀 어려워짐을 느꼈다. 「더 골」에서의 제약이론은 생산관리 분야에 적용된 내용을 보여주었는데, 시간이 꽤 지났지만 난 이미 생산관리 등의 관련 과목을 배운 상태여서 그리 어렵지 않게 읽었던 것이고, 「한계를 넘어서」에선 실제 기업에서의 프로젝트에 관련된 얘기가 나오는데, 난 아직 실무경험이 없다보니 그런 어려움을 느끼지 않았을까 싶다.
이 책에서의 주인공은 모 경영대학원의 젊은 교수로 나오는 리차드 릭이라는 인물이다. 그는 대학에서의 정교수 승진과 종신교수직 임명을 받기위해 뭔가 새로운 획기적인 논문을 집필하고 싶어하던 중 임원MBA 과정에서 한 과목을 맡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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