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I. 韓非子의 生涯
III. 韓非子의 思想
一. 도덕에 대한 法의 우위
二. 법 운용의 기술(術) 1. 刑名參同의 설
三. 법 운용의 기술 2. 虛靜無僞
IV. 韓非子에 대한 評價
◈ 한비자 ◈
생애
사상적 배경
[한비자]의 내용
1. [이병(二柄)]편
2. [비내(備內)]편
3. [고분(孤憤)]편
4. [설난(說難)]편
5. [오두] 겅 [십과(十過)]편
의의 및 영향
봉건제도를 유지하고 있던 周나라가 천하의 제후를 통솔한 능력을 상실하게 되니, 제후들 가운데에서 강성한 자가 나타나 스스로 覇者가 되어 여러 제후들을 지배하는 春秋戰國時代가 시작된다. 춘추시대에는 오히려 尊周攘夷의 기치를 들고 나와서 宗主國인 周室을 높이고 이민족의 침입을 물리친다는 것은 겉으로나마 구호로 삼았다. 그러나 전국시대에 들어서서는 이러한 형식적인 구호마저 포기하였다. 그야말로 名分도 義理도 없이 그저 弱肉强食을 위한 힘의 대결이 있을 뿐이었다. 서로 치고 싸우는 동안에 백 수십개나 되었던 나라들은 전국시대의 말기에는 드디어 秦楚燕齊韓魏趙의 이른바 戰國七雄으로 줄어들었다. 이 일곱 나라들은 자기의 생존을 위하여 또 천하를 제패하기 위하여 피의 角逐을 전개하지 않을 수 없었고, 그러기 위해서는 뛰어난 정치이론과 縱橫無盡한 역량을 가진 人材가 필요했다. 이러한 시대적 배경은 드디어 百家爭鳴의 상태를 빚어내었다. 누구나 자기의 정치 사상이나 경륜을 어느 군주에게 進言하여 그것이 받아들여지기만 하면 당장에 부귀를 누릴 수 있고 자기의 사상이나 포부를 펴볼 수 있기 때문이다. 드디어 諸子百家라고 하는 思想家가 나와 서로 自家의 설을 주장하였는데 이들 설에는 儒家 . 道家 . 陰陽家 . 名家 . 墨家 . 縱橫家 . 法家등이 대표적이며 이중에서 가장 정치사상으로서 비중이 크고 또 서로 청예한 대립을 보인 것은 儒家와 法家이다. 法家는 멀리 춘추시대의 菅仲에서 유래하며, 전국시대에는 商앙의 法 . 申不害의 術 . 愼到의 勢 등의 사상이 있었고, 이것이 韓非에게 계승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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