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박정희 시대의 경제발전과 정치발전의 관계
3. 박정희시대 경제 성공의 패러다임
4. 박정희의 실리적 외교 정책
5. 나오며
박정희 정권은 집권 이후 국제적으로 최하위 수준의 절대빈곤에 허덕이고 있던 우리나라를 이른바 ‘한강의 기적’이라고 평가되는 단기간의 엄청난 경제성장을 통해 근대적인 산업국가로 발돋움 시켰다고 평가 받고 있다. 집권 기간이었던 1960~70년대에 우리가 산업사회에 진입하기 위한 기반이 구축되었다는 데에는 국내외 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김영삼 정권의 무능과 부정부패와 대조하여 박정희의 카리스마, 청렴결백, 경제성장에 있어서의 업적 등이 왜곡에 가까울 정도로 강조되었다. 최근까지도 우리나라의 역대 대통령 가운데 가장 성취도가 뛰어났거나 리더십이 강했던 대통령을 묻는 수많은 여론조사에서 1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국난의 위기 상황에서 국민들은 나라를 이끌어줄 능력 있는 지도자가 등장하길 고대했고, 그러한 열망이 ‘박정희’라는 인물로서 표상되었던 것이라 볼 수 있다. 1990년대 후반 맹위를 떨치던 ‘박정희 신드롬’은 국민에 의해 자발적으로, 또는 일부 정치세력에 의해 의도적으로 ‘박정희 향수’라는 현상으로 재구성 되었고, 그 시절에 대한 향수를 그리워하고 있는 이들이 기념관 건립을 추진했을 정도이다.
김용서 외, 박정희 시대의 재조명, 전통과 현대, 2006
김형아, 유신과 중화학공업, 박정희의 양날의 선택, 일조각, 2005.
김성진, 박정희를 말하다 - 그의 개혁 정치, 그리고 과잉충성, 전통과 현대, 2006
오원철, 박정희는 어떻게 경제강국 만들었나, 동서문화사, 2006
* 관련 논저 *
조희연, 한국산업사회학회, 경제와 사회 통권 제67호,
한승조, 한일 회담과 박정희 - 긍정적 평가, 한국현대사연구회, 2005

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