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호미 바바의 「문화의 위치」
1) 바바 이론의 정체성
2) 국민의 산포 - 제3의 공간에 대하여
3) 탈식민적 글쓰기
3. 이창래의 ꡔ영원한 이방인ꡕ
1) 소개
2) 줄거리
3) 국민의 산포 - 이민자인 헨리와 존 강을 중심으로
가. 헨리
나. 존 강
4) 문화와 언어
4. 결론
5. 참고문헌
탈식민주의를 이해함에 있어서 이론의 적용을 단순히 1차적인 식민지 상황으로만 한정하는 것은 충분하지 못하다. 탈식민주의는 과거의 식민 상황이 아닌 현재의 (신)식민주의에 대한 탈 식민운동으로 파악 되어야 할 것이다. 이러한 맥락을 통해 탈식민주의를 서양의 세계정복의 후속물이라고 할 수 있는 경제적·문화적 식민 상태에 까지 적용할 수 있음을 인정해야 할 것이다. 이러한 식민상태의 전지구화 릴리 간디, 이영욱,「포스트 식민주의란 무엇인가?」, 현실문화연구, 2000, p.153
현상은 ‘본질적인 민족주의’를 통해 탈식민주의 이론을 기대기에는 인종적으로 혼성화 되어있는 상태이며 동서양의 가치를 식민자와 피식민자라는 이분법적인 사고방식으로 이해하기에는 문제가 뒤따른다.
식민주의가 종식된 오늘날, 탈식민주의시대는 문화적, 인종적, 언어적, 정치적, 사회적 그 어떤 면에서도 혼종성을 띠게 된다. 기존의 것과 다른 새로운 것이 유입될 때, 그것이 수평적인 관계로 수용된다면 문제가 되지 않지만, 그것이 지배적이거나 피지배적인 위치를 지니는 수직적인 관계를 가진다면 이것은 새로운 형태의 식민문화를 형성할 수 있다.
이창래, 「영원한 이방인」, 나무와 숲, 2003
릴리 간디, 이영욱,「포스트 식민주의란 무엇인가?」, 현실문화연구, 2000
참고 논문
민경숙, 「호미 바바와 포스트콜로니얼 비평」, 인문사회과학연구, 1999
지봉근, 「바바의 탈식민 이론 연구 - 차이의 정치학」, 중앙대학교,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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