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감상문] `비열한 거리`를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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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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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영화감상문] `비열한 거리`를 보고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1. 서론

2. 본론

3. 결론

본문내용
1. 서론
시간이 지남에 따라 영화를 보는 취향도 변하고 있다. 초등학교 때부터 대학에 들어오기 전까지 한국 영화가 싫었다. 영화관에 가서 영화를 보고나면 외국 영화에서 나오는 화려함에 길들여진 나는 한국영화는 그저 밍숭맹숭하여 돈이 아깝다는 생각만 하면서 살았지만 대학에 들어온 이후로는 이런 저런 생각을 많이 하게 된 탓인지 모르겠지만 이제는 우리나라 사람이 생각하여 우리나라 사람이 연기하는 우리나라 영화에서 은근한 매력을 느끼기 시작했는데 올해 내 기억을 사로잡는 영화로 지금 ‘비열한 거리’를 떠올린다. 나는 우선 한때 열풍이 불기도 했었던 조폭영화를 싫어한다. 왜 꼭 거기서 나와야 하는지 모르겠지만 육두문자가 남발하고 그런 영화에서는 여성은 과도하게 치장된 술집접대부의 역할을 하고 있다. 그런 영화에서 무슨 감흥을 느껴본 적도 없고 무엇을 말하려고 하는지 이해할 수 없었다. 특히 이 영화는 솔직히 유하감독의 전작 ‘말죽거리 잔혹사(이하 말죽거리)‘를 떠올리면서 영화에 대한 기대는 접어두었다. 유신체제하의 학교 상황을 그렸다는 것은 제쳐두고서라도 여학교를 나온 나는 말죽거리에서의 무지막지한 폭력이 너무 과장된 것은 아닌가에 대한 의문점도 들었고, 과연 조각같이 아름다운 한가인이라는 배우는 저기서 무엇을 말하고자 나온 것인지 궁금하였다. 허나 ’비열한 거리‘는 유하감독이라는 사람이 얼마나 세심하고 남자만의 언어로 세상을 나름대로 충실히 표현했는지 느낄 수 있는 영화였다. 이 영화에서 나를 느꼈고, 내가 살며 만난 사람들을 느꼈으며, 나를 키워주시는 아버지를 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