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론
‧ 주제 및 분석대상 선정 이유
- 본론
1) 악역의 개념과 역할
2) 악역의 시대별 변천사
‧ 1970년대
‧ 1980년대
‧ 1990년대
‧ 2000년대 초
‧ 최근
3) 트렌디 드라마 속의 악역의 특징
‧ 외모/직업/배경
‧ 성격
‧ 목표
‧ 결말
4) 트렌디 드라마 속의 악역의 한계
5) 드라마 분석
‧ 『진실』 vs 『내 이름은 김삼순』
- 결론
현재 지상파 방송 3사(MBC, KBS, SBS)만을 두고 볼 때, 과연 드라마를 몇 편이나 하고 있을까? 평일에 방영하는 드라마만 세어 보아도 아침, 저녁으로 하는 일일연속극과 매일 밤 미니시리즈 혹은 대하드라마까지 세 편은 기본이고 여기에 주말 연속극, 단막극, 어린이/청소년 드라마, 시트콤 등등 다양한 형식의 드라마를 추가하면 그 수는 훨씬 늘어난다. 이렇게 한 해에 제작되는 드라마가 보통 70여 편을 훌쩍 넘긴다고 한다.
방송사에서 많은 드라마를 끊임없이 제작하는 이유는 어디서 찾을 수 있을까. 정답은 간단하다. 바로 시청자들이 드라마를 원하기 때문이다. 실제로 방송위원회에서 〈2005년의 TV시청행태>를 조사․연구하여 발표한 결과에 따르면 「프로그램 유형별 시청정도」에서 뉴스 및 보도 프로그램(71.2%) 다음으로 드라마(57.9%)가 높은 순위를 차지하였다. 방송위원회(www.kbc.go.kr),정책연구2005-3호《2005년 TV시청행태 연구》
그렇다면 시청자들은 무엇 때문에 드라마를 보는가.
잘 생기고 예쁜 미남, 미녀 연기자들이 나오기 때문에 볼 수도 있고, 우리 주위에서 일어나는 일상 얘기에 관심이 가기 때문에 혹은 그 반대로 우리가 동경하는 또는 꿈꾸는 세계의 이야기를 하고 있기 때문에 볼 수도 있으며, 유행에 뒤쳐지지 않기 위해 의도적으로 보는 경우도 있을 것이다. 이것은 개인마다 취향에 따라 다르다. 그러나 결론적으로 뻔한 대답 같지만 드라마가 재미있기 때문에 보는 것이다.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을 주지 못하는 드라마는 매력적이지 못할뿐더러 외면당한다. 드라마가 재밌으려면 그 구성이 탄탄해야 하는데, 그것은 드라마의 기본적인 구성요소인 갈등, 구조, 인물에서 비롯된다. 물론 드라마의 재미를 더해주기 위해서는 다른 여러 가지 요소들이 추가되기도 하나 이 세 가지 요소가 드라마의 뼈대이며 성패를 좌우한다고 볼 수 있다. 어떤 인물들이 어떤 갈등을 빚고 어떻게 이야기를 풀어나가는지에 대해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된다.
• TV 드라마의 가족관계에 나타난 여성의 역할및 지위에 관한 연구 (이경자 지음, 한국외 국어대학교 대학원 2003)
• TV 드라마의 세계 (김연진. 박이정 지음/ 2004)
• 텔레비전 화면 깨기 (주창윤. 최영묵 지음/ 한울 아카데미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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