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난장이가 쏘아 올린 작은 공` 감상문
난장이인 아버지, 그리고 어머니와 영수, 영호, 영희는 가난에 쪼들려 하루 하루를 힘겹게 살아가는 도시의 소외계층이다. 실낱같은 기대감 속에서 천국을 꿈꾸지만 어느 날 날아온 철거 계고장을 받은 그들에겐 그들을 받아 줄 천국은 없다. 물론 아파트 입주권은 있었지만 가난한 그들에겐 그림의 떡일 수밖에 없는 실정이었다. 대부분 입주권을 팔아서 변두리나 시외로 세를 얻어 나가야만 했다. 철거 시한이 지난 며칠 후 불쑥 찾아 온 철거반원들은 쇠망치로 난장이 가족의 시멘트 담을 멋대로 부수기 시작한다.

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