Ⅰ. 서론
Ⅱ. 본론
1. 작가&감독소개
2. 멜로드라마
1) 멜로드라마의 정의
2) 1990년대 말, 그리고 멜로드라마
3) 이 멜로드라마인 이유
3. 희곡 와 영화
1) 연극과 영화의 차이, 그 속에서 나타나는 변화
2) 구성 방식의 차이
3) 인물이 가지는 변화
4) 제목의 변화
4. 희곡에서 영화가 되면서 가지게 되는 장점
5. 영화 의 흥행요인과 한계점
Ⅲ.결론
이 영화를 이야기하기에 앞서 사랑에 대해서 이야기 해 보고자 한다. 당신은 사랑을 해 본 적이 있는가? 어떤 유형의 사랑이라도 좋다. 지독하게 아팠던 사랑도 좋고, 혼자서 뒤에서 바라만 보다가 끝나버린 사랑도 좋고, 너무 사랑했기에 하루하루가 선물이었던 그런 사랑도 좋다. 그런데 도대체 사랑이라는 것은 무엇인가? 무엇이기에 우리는 매일 사랑을 이야기 하며 꿈꾸고, 때때로는 괴로워하는 것일까? 독일의 사회학자인 울리히 벡이 말했듯 ‘사랑은 지독한, 그러나 너무나 정상적인 혼란’일까. 그것만으로 사랑을 정의하기에는 사랑은 너무나 보편적이면서도 특수성을 띄는 것이기에 지금 타이핑을 치는 순간에도 우리 조에서는 계속 망설이고 수정하고 있나보다.
사람들은 사랑을 경험함으로써 내가 살아있음을 확인한다고 한다. 그럼 사랑은 사람의 인생을 활발하게 만들어 주는 것일까? 우리는 조금 다르게 생각해보고 싶다. 두 사람이 사랑을 하면서 두 사람은 끊임없이 상대편과 나의 관계에 대해 생각하게 된다. 사람이 평소에 인생을 꾸려나가면서 끊임없이 자아에 대한 탐색을 하지는 않는다. 참 우습게도 나라는 사람의 삶을 꾸려나가고 있기는 하지만 그 사실 자체를 망각 할 때가 많은 것이다. 하지만 연애와 사랑은 관계의 문제이다. 거기서 나라는 존재는 결코 빠질 수 없는 중심부인 것이다. 사람은 사랑을 통해서 자아를 끊임없이 고민하게 되고, 그럼으로써 나는 살아있다는 것을 느끼게 된다. 그러니 사람은 사랑을 통해 내가 살아있음을 확인한다고 생각할 수 있다고 본다.
다시 돌아와서 살아있음을 확인하는 사람들이 향유하는 문화들을 살펴보자. 사람들은 영화에서 끊임없이 사랑을 이야기하고, 문학들도 다양한 사랑의 모습을 보여준다. 길거리를 지나며 듣는 노래의 80% 이상은 연인들이 헤어지고 만나는 것에 관련된 노래이며 사람들은 그 이야기가 마치 자신의 이야기인양 공감한다. 사랑을 해 보지 않은 사람은 ‘나도 저렇게 되겠지?’를 상상하며 공감하고, 사랑을 하고 있는 사람들은 ‘딱 내 이야기’라며 공감한다. 사랑은 아주 개별적인거지만 그만큼 보편적인 것이다.
* 우리 영화 속 문학 읽기 - 문학과 영화 연구회
* 현대 희곡과 연극 - 김용락 저
* 이만희 희곡집 - 이만희 저
* http://www.movist.com
* http://www.shincin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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