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토링은 멘토(Mentor:도움을 주는 사람)와 멘티(Mentee:도움을 받는 사람)가 상호 존중 관계를 맺고, 경험이나 전문 지식이 많은 멘토가 그렇지 못한 멘티를 목표한 만큼 성장시키는 것이다.
멘토링은 북미 지역에서는 20여 년 전부터 체계화되어 오늘날 기업, 학교, 교회, 군대, 공공기관 등 모든 조직에서 활용되고 있다.
멘토링이 기업 활동이나 경영 측면에서 본격적으로 조명을 받기 시작한 것은 1990년대 말 GE의 CEO 잭 웰치 회장이 인재 중시 경영을 외치면서 전사적인 인재 관리 시스템의 일환으로 도입하면서부터. 잭 웰치는 특별한 인사관리 기법으로 개발한 활력 곡선(Vitality Curve)을 이용해 A급 사원 20%, B급 사원 70%, C급 사원 10%를 선정해 A급 사원에게는 파격적인 대우를, B급 사원은 보통의 대우를 했다고 한다. 특히 그는 B급 사원을 A급 사원으로 승급시키는데 멘토링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놀라운 효과를 얻었다고 한다.
잭 웰치 회장 자신도 일반 사원을 멘토로 정하고 1대1 인터넷 교육을 받았다고 한다. 21세기를 준비하는 기업들에 있어 핵심 인력을 어떻게 육성하느냐는 매우 중요한 문제다. 핵심 인력을 키우는 데 막대한 자본과 시간을 투자해야 한다. 양성한 핵심 인력을 어떻게 활용하느냐 또한 중요하다. 핵심 인력으로 선정하여 교육을 했으나 다른 직원들에게 공유되지 않거나 제대로 활용되지 못한다면 기업에 그보다 더 큰 손실은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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