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tents
Ⅰ. 서론
1. 동기
2. 논의의 기초
(1) 관련 용어 정리
(2) 선행 연구
Ⅱ. 본론
1. 연구목적
2. 연구방법
3. 연구내용
4. 연구결과
Ⅲ. 결론 및 제언
1. 한계
2. 제언
1. 동기
경기가 나빠진 이후 회복될 기미를 보이지 않자 산업 전반에 걸쳐 소비 심리가 위축되었다. 그러면서 소비자의 소비 생활에 대한 시각이 보다 엄격해졌다. 예컨대, 한 때는 명품족이나 높은 부가가치를 선호하는 소비 패턴을 개인의 개성으로 받아들이고 이해하기도 했지만, 경기 악화 이후에는 ‘된장녀’라는 이름으로 비난의 대상이 되고 있다. 소비자들은 이처럼 보다 합리적인 소비 활동을 추구하고자 하면서도 자신이 원하는 가치는 추구하고 싶은 욕구가 충돌하고 있다.
합리적인 소비가 선호되는 것은 포스트386세대가 본격적인 사회 활동을 시작했기 때문이기도 하다. 포스트386세대란 현재 30대를 전후한 세대로, 대학시절에 본격적인 취업난과 IMF를 겪어 아직 상류층에 대한 미련은 있으나 현실성이 없음을 인정하고 자신이 인정하는 가치에만 지불하는 소비 성향을 가지고 있는 세대이다. 이들의 경제 활동은 개인화 마케팅에 불을 집혔으며 합리적인 소비 행태의 대들보 같은 역할을 하고 있다고 할 수 있다.
이러한 맥락에서 최근 대두되고 있는 프라브족은 유의미한 시사점을 던져줄 수 있다. 비싼 것이 더 잘 팔리는 이상한 나라 대한민국에서 프라브족은 성장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기 때문이다. 특히 저성장 시대에 접어들었기 때문에 기업은 고객 유지 차원에서 보다 효율적인 장기적 관계가 형성된 소비자에 대한 마케팅을 중요시 하게 되었다. 이를 위해, 고객이 어떤 가치를 높게 인정하고 있는지 아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다. 이것이 쉬운 일은 아니다. 더 이상 품질이나 디자인이 소비자 최고의 가치가 아니며 특히 떠오르고 있는 소비자 집단인 프라브족은 개개인의 가치가 다르기 때문이다.
이에 본 연구는 저성장 시대에 접어든 산업 환경에서 보다 정확한 마케팅 전술을 위해 프라브족의 소비 성향과 라이프스타일을 분석하여 의미 있는 제언을 하고자 한다.
2. 논의의 기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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