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글
[독후감] 죽은 경제학자의 살아있는 아이디어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죽은 경제학자의 살아있는 아이디어’ 란 표제를 가진 본서는 경제학이라는 딱딱하고 어려울 수 있는 내용을 보다 쉽고 재미있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한 ‘경제학 입문서’ 이다. 현대 경제사상에 막대한 영향을 끼친 영미 경제학자들의 성격, 그들의 생활모습 등 재미있는 에피소드와 함께 그들의 이론을 이해하기 쉽도록 풀이해 놓았다. 기존의 내 머릿속에 있는(엄숙하면서도 고리타분할 것 같은)경제학자의 모습과는 달리 독특하면서도 다소 엉뚱한 그들만의 성품은 마음 한구석 높게 쌓아져 있던 경제학의 벽을 어느 정도 허물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주었다. 케인스 이론, 애덤 스미스의 ‘보이지 않는 손’, 마르크스의 ‘공산주의’ 등 머릿속에 막연하게 자리 잡고 있던 뿔뿔이 흩어진 퍼즐 조각 같은 경제개념들이 하나하나 자리를 찾아갈 때 마다 나름의 뿌듯함이 느껴졌다. 흐름을 따르면서 이론을 정리해 나가니 기존의 공부했던 경제학 개념들이 훨씬 수월하게 자리잡혀갔다. 이 책을 읽은 3일 간의 짧은 시간은 나의 미래를 위한 지식자본의 추가투자기간이라 생각해도 좋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