Ⅱ. 영화산업구조 혁신
Ⅲ. 세계 영화산업의 제작 및 투자 현황
1. 세계의 영화제작 편수 현황
2. 세계의 영화제작 투자 현황
3. 민간투자의 중요성
Ⅳ. 한국영화의 제작 현황
Ⅴ. 한국영화산업의 과제와 발전방향
1. 한국 영화산업의 가치사슬 단계 별 성공요인 및 개선과제
2. 한국영화 제작부문의 문제점과 개선방향
3. 한국영화 투자/배급 및 상영부문의 문제점과 개선방향
4. 한국 영화산업의 기초경쟁력 제고를 위한 개선방안
Ⅵ. 결론
지금 한국영화의 맥은 해방전 나운규 - 이규환 - 최인규에 이어 해방후 유현목 - 이만희 - 이장호, 하길종, 김호선 - 배창호 - 박광수, 장선우 등이 이끌어 온 비판적 사실주의에 90년대의 새로운 감독들이 그 대열에 참여하고 있다. 그러나 일관성있는 비평적 분위기로 이 대열에서 밀려났던 김기영의 표현주의적 사실주의영화와 김수용의 모던한 양식의 사실주의영화의 줄기가 무시되고 있음을 우린 간과하고 있다. 기실 유현목의 작품 중에도 논의될 만한 표현주의나 모던한 작품이 있고 김기영이나 김수용의 작품들 중에도 역시 논의해야 할 비판적 리얼리즘영화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한국영화 비평계가 그것을 소홀히 하여 부각시키지 못했다.
여기서 우리는 비판적 리얼리즘을 한국영화정신과 한국영화제작태도로 뿌리내리는 우리의 현 풍토를 궤도수정해야 할 필요성이 요구된다. 한시바삐 그 궤도수정을 통해서 새롭고 다양한 한국영화의 맥을 재정립해야 한다. 그래서 60년대 한국영화를 이끌어 온 주요 감독들의 다양한 작품들을 재평가해야 할 것이다. 신상옥의 사극을 비롯하여 ꡒ사랑방 손님과 어머니ꡓ(61년), ꡒ빨간마후라ꡓ(64년), ꡒ13세 소년ꡓ(74년), 홍성기의 ꡒ별아 내 가슴에ꡓ(58년), ꡒ젊음이 밤을 지날 때ꡓ(64년), 유현목의 ꡒ춘몽ꡓ(65년), ꡒ막차로 온 손님들ꡓ(67년), ꡒ문ꡓ(77년), 김기영의 ꡒ하녀ꡓ(60년), ꡒ현해탄은 알고 있다ꡓ(61년), 김수용의 ꡒ굴비ꡓ(63년), ꡒ안개ꡓ(67년), ꡒ야행ꡓ(77년), 이만희의 ꡒ다이알 112를 돌려라ꡓ(62년), ꡒ돌아오지 않는 해병ꡓ(63년), ꡒ귀로ꡓ(67년) 등 비판적 리얼리즘을 벗어난 작품세계에서 더 다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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