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쓰나미의 정의
- ‘쓰나미(Tsunami)’는 해안을 뜻하는 일본어 쓰(tsu)와 파도의 나미(nami)가 합쳐진 말로서 ‘지진해일’로 번역된다. 지진성 해일(seismic sea wave), 조석파(tidal wave)라고도 함. 해저지진이나 해저화산분화, 산사태, 해저핵실험등 기상 이외의 요인에 의해 해저가 융기하거나 침강하여 해수면이 변화하면서 발생한 파를 지진해일이라 한다. 주로 해저지진에 의해 발생하는 갑작스러운 해일파를 말한다. 쓰나미를 일으키는 해저지진은 해양지각 아래 50㎞ 이내의 깊이에서 발생하며, 강도는 리히터 척도로 6.5 이상이다. 쓰나미는 해저사태나 연안사태 또는 화산폭발에 의해 발생하기도 한다.
2.쓰나미의 발생지역
- 쓰나미의 발생조건은 지각의 불안정으로 인한 에너지의 발산이라고 볼 수 있다. 단층지대, 화산지대 등 지각이 불안정한 신기조산대 부근에서 많이 발생한다. 즉 쓰나미와 해일이 비슷하다고 볼 수 있다. 피해지역은 우리나라처럼 일본에 의해 둘러쌓인 지역인 경우에는 피해가 거의 없다고 볼 수 있다. 반대로 일본의 경우처럼 트여진 지역인 경우에는 직접적인 피해를 받게 된다. 피해규모는 그때그때 다르다고 볼 수 있다. 파장의 간격이 얼마인지에 따라 쓰나미의 규모가 결정되기 때문에 정확한 수치의 피해규모는 말할 수가 없다. 또한 피해지역의 환경 등에 따라 달라지게 된다.
3.쓰나미의 종류
①보통 쓰나미
- 우선 그냥 쓰나미는 해저에서 지진이 일어나서 발생하는 해일로 그 높이가 20~30m에 이르기도 하다. 가령, 바다 속에 A라는 곳과 B라는 곳이 있다고 가정하면, A,B사이에서 지진이 일어났을때 A부분이 지진으로 인해 B보다 갑작스럽게 높아지거나 낮아지면서 수위가 변화하고, 그에 따라 큰 파도가 생성되는 것이다. 쓰나미는 처음에 온 1파보다 3~4파가 더 강력하다. 바다속 땅이 1m만 솟아도 파도는 3m를 넘게 된다. 그만큼 강력한 것이 쓰나미이다.
②메가 쓰나미
- 메가 쓰나미는 산사태로 인해 일어나는 것이다. 스위스에서 실험을 했는데, 대형 시험장(유리로 된 수영장과 같은 형태)에 많은 량의 모래와 돌을 쏟아 넣었다. 그 결과는 엄청났다. 산사태가 일어난 아랫부분의 땅이 다 드러날 정도였다. 바다 근처의 큰 절벽이나 산에서 지진이 일어나 다량의 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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