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CGV 기업소개
3. 시장환경분석
4. STP 전략
5. 4P MIX 전략
6. CGV의 차별화 경쟁전략 분석 / 성공요인
7. 결론
“미친 짓이다.” CJ엔터테인먼트가 96년 300억원 규모로 연 멀티플렉스 개념의 강변 CGV 1호점 기획안에 대한 업계의 반응이었다. 그리고 업계의 싸늘한 반응에는 몇 가지 명분있는 근거가 있었다. 첫째, TV가 없던 시절에는 영화만이 유일한 오락거리였다. 하지만 큰화면과 고화질로 무장한 디지털TV, 홈씨어터, 인터넷 등 대체산업의 등장으로 인해 극장의 영화산업은 상당부분 잠식당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이를 증명이라도 하듯 67년 1억 7천만명에 달했던 영화관객수는 97년 4천8백만 명으로 줄어들었다. 둘째는 비용측면이었다. 500석 규모의 상영 관에 영사기가 1개꼴로 비치될 때 보다 90~300석의 규모의 상영관들로 이루어지는 멀티플렉스에는 그 두 배의 투자비용이 든다. 그렇다고 입장료를 더 올려 받을 수도 없는 노릇이었다. 셋째는 멀티플렉스 영화관을 수용할 수 없게 만드는 비현실적인 법규정이었다. 그 한 예로 300석 이하의 소극장은 반드시 상영 장 뒤 출입구에 남자, 여자화장실을 따로 배치하여야 한다는 규정이 있었다. 이를 규정대로 따를 경우 강변 CGV의 경우는 22개의 화장실을 넣어야 하는 상황이었다. 그리고 영사기는 반드시 영사기사만이 다룰 수 있다는 규정 때문에 엄청난 인건비를 떠 안아야 하는 입장이었다. 이런 모든 열악한 조건에도 불구하고 CJ엔터테인먼트는 나름대로 확신이 있었다.
박동호 사장(現 CJ엔터테인먼트 대표)은 제일제당의 육 가공 사업부에서 10년 이상 관련업무만 해왔던 인물이었다. 그가 불모지나 다름없었던 제일제당 내부의 극장사업부를 맡게 된 배경에는
CGV 홈페이지 http://www.cgv.co.kr
영화진흥위원회 http://www.kofic.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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