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우그룹 자체 구조조정의 실패와 기업개선작업
■ 대우 그룹이 주는 시사점
■ 결론
1)무리한 확대경영의 지속
대우그룹은 외환위기 전에는 물론 외환위기 이후에도 국내외 계열사를 대폭 확대하는 등 계열 확장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였다. 특히 대우는 94년 이후 자동차 중심으로 해외투자에 주력하여 자동차는 134건에 50억불, 기타 292건의 30억불을 해외에 투자하였다. 짧은 기간에 집중된 투자확대는 이익이 실현되지 않는 상태였고, 97년 말 IMF 구제금융신청이라는 경제위기 국면을 맞게되었다. 과다한 대내외부채에도 불구하고 대우그룹은 즉각적인 구조조정에 착수하여야 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정반대로 98년을 "수출확대전략"으로 일관하였다.
< 대우 계열사 증가 추이 >
(단위 : 개)
(표)자동차 수출의 경우 현지 판매법인 설립 및 직판체제 구축에 따라 D/A 거래 비중이 높아졌고(98년 30억불), 불가피한 계속투자사업에 기제작된 11억불 규모의 제조설비 선적으로 부담이 가중되었다. 금융기관 구조조정 와중에서 금융권은 BIS 비율등의 문제로 D/A, Usance 등 네고 차질로 그룹 전체의 유동성 위기가 심화되었다.
98년중 매출액이 전년대비 24.7% 증가하였으나 이는 주로 밀어내기식 수출을 통한 매출채권 증가(9.2조원)에 따른 것으로 실질적인 현금유입이 이어지지 않아 오히려 차입금 증가요인으로 작용하였다.
2) 그룹내 확실한 수익기반의 부재
여타 재벌은 주력이 되는

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