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도 잘 읽지 않을뿐더러 특히나 경제기사면은 용어도 이해하기 힘들고 막상 경영학부를 복수전공하고 있지만, 제1전공은 유아교육과인지라 용어의 장벽이 생각보다 쉽지 않았다. 수업시간에도 교수님 설명 중 혼자서 지금 또 모르고 있는 것은 아닌지, 경제신문면을 읽어도 나 자신 스스로 참 답답했었다. 그래서 매일 수업 들어가기 전이나 신문을 읽을 때도 읽고 또 읽어야 이해가 되었다.
이러한 이유로 처음에는 무작정 경제 신문을 읽었지만 쉬이 읽혀지지 않아 애를 먹는 경우가 많았는데, 때마침 독후감 과제로 나온 책들 중 '경제기사랑 친해지기' 라는 책이 지금까지 경제에 관련된 책을 읽지 않았던 나로서는 쉬운 책을 읽어, 전반적인 이해를 돕고 알아가는 것이 좋을 것 같았기 때문에 선택하게 되었다.
책은 말 그대로 경제기사랑 친해지게 해주었고, 경제기사에 나오는 용어나 원리들이 쉽게 설명되어 있어 여러 경제용어들, 그동안 신문 속에서 보았던 어색한 낱말의 조합들이 살아나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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