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헤르만 헤세의 데미안 서평
2. 서평
그는 어느날 주의 불량배 어린이들에게 영웅심에서 거짓으로 꾸며낸 이야기를 하게 된다. 그는 이들 불량배 어린이들에게 그가 이웃집 사과밭에 몰래 칩입해서 사과를 훔쳤다고 말한다. 그리고 특히 자기보다 두 살 위이고 가정적으로 불우하고 불순한 소년인 프란츠 크롬에게 자신이 말한 것은 진실이라고 강조 한다. 다 나아가 그는 신의 이름을 걸고 맹세까지 한다. 크롬머는 이 맹세를 자신에게 유리하도록 음모를 꾸며서 그에게 말하기를 과수원 주인이 사과 도둑을 찾고 있다고 전해서 만약 싱클레어가 자기 말을 듣지 않으면 주인에게 고발해서 경찰에게 넘기겠다고 위협한다. 무리한 금전요구, 싱클레어 누나와의 데이트로 그를 괴롭힌다. 이렇게 싱클레어는 자기 자신이 거짓으로 꾸민 이야기로 말미암아 더욱 악의 세계로 빠져들면서 이 궁지로부터 헤어 나오지 못한다. 이 대립된 세계에서 괴로워하고 있는 젊은이를 구해낸 것은 그를 자아 갈등의 길로 가게 하는 카운셀러로서 싱클레어의 연장자친구인 데미안이다. 싱클레어가 아직 세계를 단순하게 보고 있을 때 데미안은 성경을 보여주는 두 가지 세계의 상징인 카인과 아벨에게 관해 이야기한다. 그런데 데미안은 싱클레어에게 카인과 아벨에게 관한 이야기는 진실을 왜곡하고 있다는 사실을 말한다. 이러한 이야기는 싱클레어를 혼란 스럽게 만든다. 그러던 중 데미안과의 만남은 지속되지 못한 채 방학이 끝나 다른 학교로 가기위해 처음으로 집을 떠나서 김나지움의 소년 기숙사에 거처를 절하게 된다. 기숙사의 생활에서 싱클레어는 외부세계와 단절된 채 그의 내부에 귀를 기울이게 된다. 그는 다른 사람들이 그를 사랑할 수 없으리라는 것을 느끼고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다. 데미안에 대한 그리움을 느끼면서 한편으로는 그를 싫어 했고 정신적으로 메말라가는 자신의 생활의 책임을 그에게 돌리게 된다. 싱클레어는 그에게 비참했던 시절 중에 베아트리체라는 소녀를 만나고 그녀에게 접근하지 못하지만 그녀에게 영향을 받아 그 동안의 무기력한 생활을 바꾸게 된다. 그리고 싱클레어는 데미안과의 짧은 해후 속에서 그와 관련된 온갖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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