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서론
2. 본론
2.1 과학기술에 대한 잘못된 인식
2.1.1. ‘과학은 과학적이다?’
2.1.2. ‘과학지식은 자연세계를 (마치 거울처럼) 반영한다.’
2.1.3. ‘과학자사회는 '합리적'인 원칙에 의거해서 운영된다.’
2.2 ‘황우석 사태’를 통해 알아보는 우리의 과학 현실
2.2.1 사회 일반인들의 무지
2.2.2 과학기술동맹
3. 결론
4. 참고문헌
오늘날에 있어 과학기술이란 것은 우리에게 다방면의 많은 이로움을 주는 것과 동시에 여러 문제들을 야기시키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우리는 과학기술이 가져다준 눈부신 발전과 인간 생활의 엄청난 편리함에 눈이 멀어 과학기술이 드리우는 어두운 그림자를 알아차리지 못하고 있다. 특히 우리나라는 과거 교육을 통해 사회적으로 과학이란 것을 신성시하는 듯 한 분위기의 통념이 지배적이다. 과학 기술 중에는 적절한 통제를 하지 못한다면 악용될 우려가 큰 기술들이 매우 많다. 이것에 대한 사회적 감시와 통제가 제대로 이루어 지지 못하고 오히려 이것들을 권장하는 어처구니 없는 일들이 우리 주변에서는 발생하고 있다.
우리는 이제 과학기술과 떨어져 지낼 수 없는 상황에서 객관적인 이해와 과학기술 이란 발전할수록 무조건 좋은 것이 아니라 그 발전이 적절하게 ‘통제’되어야 하는 어떤 것이라는 문제의식을 가질 필요가 있다. 그런데 이러한 문제의식이 단순히 “과학기술의 사회적 문제들은 반드시 고쳐져야 한다.”라는 식의 당위적인 차원에 머물지 않기 위해서는, 그 이전에 오늘날의 과학기술의 성격이 어떠한 것이며 과학기술이 사회와 맺는 상호작용이 어떠한 것인가에 대해 엄밀한 이해를 기할 필요가 있다. 이는 과학기술을 하나의 자명한 실체로 간주하는 것을 넘어서서, 과학기술에 대한 우리의 ‘콩깍지’를 벗겨내야 가능한 일일 것이다.
그래서 이 글에서는 우리주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과학기술에 대한 잘못된 인식들을 알아 보고 그것을 반박하는 식의 글을 이루게 될 것이다.
* 김명진(2001)「과학기술에 얽힌 통념들, 혹은 과학기술의 신화화를 넘어서
* 김명진(2001)「대중의 과학이해, 『대중과 과학기술』
* 한재각(2006) 「황우석 사태, 과학기술동맹의 형성,발전 그리고 붕괴」, 한국사회포럼발표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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