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코닥과 후지社 소개
II. 선도기업으로서의 코닥
III. 위협적 존재로서의 후지
IV. 후지의 도전에 대한 코닥의 응전
V. 코닥과 후지의 전략 비교
VI. 2002년 현재의 코닥과 후지의 전략 비교
VII. Outro
First Mover Advantage 코닥은 1883년 창업 당시 전세계에서 처음으로 완전히 수직 통합된 사진 관련 회사로서 “당신은 단추만 누르십시오. 나머지는 우리가 책임지겠습니다” 이라는 모토아래 전세계의 필름 시장을 주도해 나가고 있다. 또한 1954년 미 법무성의 판결 이전에는 필름과 현상을 번들로 판매하였기 때문에 필름 인화시장에서 독점적인 우위를 지속해 나갈 수 있었다.
시스템즈 접근 방식 기술 표준, 기술적 판짜기
코닥의 모든 카메라에는 코닥의 카메라 시스템과 호환성을 갖거나 코닥만을 위해 특별히 설계된 카트리지 또는 저장 시스템에 담겨 있는 특수한 필름 포맷만을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 전략으로 인해, 코닥사의 카메라를 구매한 소비자들은 시스템 전체를 코닥제품으로 사용할 수밖에 없었으며, 코닥과 경쟁관계에 있는 필름회사들도 코닥 카메라에 맞는 카트리지와 저장시스템을 만들어야 했다. 즉 코닥사는 경쟁사들이 따라잡기 게임을 하도록 유도하여 시장을 선도해 나갈 수 있었다.
기습적인 표준의 변경 코닥사는 기술적 표준을 제공함에 있어 그 시기를 기습적으로 변경하였다. 이 같은 기습적인 표준의 변화로 경쟁자들은 코닥사와 보조를 같이 하지 않을 수 없었고 이를 위해서 복잡한 생산설비를 바꾸고 자신들의 제품을 재 설계하여야만 했다. 이것으로 인해 코닥사는 적게는 몇 달에서 많게는 몇 년까지 시장에서의 우세를 점하게 되는 결과를 낳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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