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서론
2. 본론
1. 형제 자매 관계
1) 특성
2) 형제자매간의 상호작용
3) 형제자매 관계의 주요한 갈등요인
2. 매체 속 형제 이야기
1) 자매이야기
2) 외동이야기
3) 형제 이야기
4) 남매이야기(오빠 여동생)
5) 누나와 동생
3. 조원들의 이야기
3. 결론
우리는 그들과 어느 날은 몸에 상처가 나도록 치고 박고 싸우기도 하고, 또 어느 때는 말로써 서로를 상처 입히기도 한다. 그러나 나와 그들은 누구보다 가까운 정서적 동반자로써 서로를 묶고 있고, 좋든 싫든 서로 쉽게 끊을 수 없는 인연을 공유한다. 또 그들은 인생에서 가장 좋은 친구가 되어 주기도 하고, -설령 본인들은 인지하지 못하더라도- 서로에게 아주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주기도 한다. 그들은 바로 “형제, 자매”이다. 자신의 형제, 자매의 관계에 대해서 말해보라 또는 일화를 이야기 하여 보라하고 주문한다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열심히 열을 내며 이야기 할 것이다. 각자 형제자매에 얽힌 사연들은 협조, 갈등, 모두가 소설처럼 구구절절 하고 흥미롭다. 어떻든 간에, 그들은 나에게 매우 큰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또한 우리의 발달 과정에서 뗄레야 뗄 수 없는 그런 존재들인 것이다.
이렇듯 형제, 자매는 우리와 유전자 뿐 아니라 생활환경까지 공유하는 우리 삶에서의 매우 중요한 관계 중 하나이다. 이러한 형제, 자매 사이의 특성은 무엇이며, 이렇게 중요하고 정서적으로 가깝고 친밀한 관계에서의 갈등은 왜 일어나는 것일까?
또한 우리는 일상생활에서 각 사람의 이야기 태도나 생활 태도, 성격 등을 보고 “너 첫째구나?” “너 외동아들이지?” 라는 말을 빈번하게 하곤 한다. 우리가 그렇게 암묵적으로나마 동의하고 있고 또 널리 알고 있는 형제자매 관계나 출생 순서에 따른 성격과 발달의 특성은 과연 어떤 것들이 있을까? 또 그것들은 과연 객관적이며 믿을만한 사항들인가? 또한 그에 따른 체계적인 이론이 있을까? 또 있다면 어떤 내용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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