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감상문] 스펜서 존슨의 `멘토`를 읽고.
지식영영, 인재경영, 그리고 리더십을 강조하면서 후임을 이끌어주는 선임의 존재는 기업 및 조직사회에서 큰 화두로 나타났다. 보다 빨리 조직에 적응력을 키워주고 그 분야의 전문가가 되는데 선배만큼 좋은 존재가 없다. 그리고 이러한 제도는 기업이 ‘후견인제도’란 것을 통해 점차 구체화하고 있다.
저자인 스펜서 존슨은 이 책을 읽기전에도 주변에서 많이 접할 수 있었다.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 ‘선물’, ‘선택’ 등의 작품을 통해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아 오고 있었고 자기계발서적을 알기 쉽게 이해시켜준 검증받은 전문가라고 할 수 있었다. 나는 책의 겉표지에서 말하는 질문이 눈에 확 들어왔다. “당신의 진정한 멘토는 누구인가?” 이 말은 과연 무엇을 의미할까? 저자는 단순히 멘토가 후견인, 혹은 선임, 혹은 주변의 사람만을 의미하지는 않는다는걸까? 책을 펼쳐보면서 책이 말하고자 하는 바를 알고 싶었다.
책속에서 나는 나의 삶을 바로잡아주고 이끌어줄 사람, 이른바 멘토를 만나게되었다. 책에서는 학생을 가르치는 직업을 가진 소피아 선생님이 멘토로 등장한다. 하지만 그가 맨처음부터 멘토로 성장한것은 아니었다. 그녀 자신 또한 다른 누군가에게서 도움을 받았고, 그 도움받아 이끌어낸 변화를 알려주기 위해 자신이 또 다른 누군가에게 변화를 줄 수 있는 강의를 하고 있었다. 그리고 이 책은 그 기법을 쉽게 알려줌으로써 더 많은 긍정적인 변화를 책을 통해 멘토를 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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