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감상문]대중예술의 이해 - 실미도와 태극기 휘날리며를 보고

 1  [영화감상문]대중예술의 이해 - 실미도와 태극기 휘날리며를 보고-1
 2  [영화감상문]대중예술의 이해 - 실미도와 태극기 휘날리며를 보고-2
 3  [영화감상문]대중예술의 이해 - 실미도와 태극기 휘날리며를 보고-3
※ 미리보기 이미지는 최대 20페이지까지만 지원합니다.
  • 분야
  • 등록일
  • 페이지/형식
  • 구매가격
  • 적립금
다운로드  네이버 로그인
소개글
[영화감상문]대중예술의 이해 - 실미도와 태극기 휘날리며를 보고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한국 영화의 질을 한 단계 상승시켰다', '우리 영화도 이제 헐리우드 못지 않다'
이러한 찬사를 받고 있는 영화 두 편이 나란히 상영됐다. 공교롭게도 그들은 "전쟁을 주요 배경으로 하면서 전쟁을 다룬 것이 아닌", 단순하지만은 않은 설정까지 공유하고 있기에 이들에 대한 세간의 관심은 더욱 높을 수밖에 없었다. 우리 국민 다섯명 중 한명은 보았다는 이 두 편의 영화에 나 역시 주머니속의 칠천원을 고스란히 갖다 바쳤으나 솔직히 말하자면 본 지 얼마 되지도 않아 기억이 가물가물 해 질 정도로 본전을 찾지 못하고 있었다. 마침 개인 홈페이지에 감상문을 올려 두었기에 내 느낌의 중요한 몇 부분들, 두시간 동안의 감정선의 여운을 이제라도 되살릴 수 있음에 감사한다.
'실미도'와 '태극기 휘날리며'. 이 두 편의 영화에 많은 사람들이 지지를 보내는 것을 알고 있다. 하지만 내가 보기에 이 영화들에 바쳐지는 찬사는 그야말로 과장된 극찬일 뿐이다. 물론 많은 사람들이 그 정도로 호응하게 만든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두 편의 영화는 대단한 측면이 없지 않다. 두 영화는 매우 잘 만들어진 상업영화 일지는 모르나, 제대로 된 역사극도, 가족영화도 아니다.
본격적인 감상문을 쓰기 전에 꼭 한번 생각해 보아야 할 문제가 있다. 두 영화 전반을 지배하고 있는 강력한 힘에 대한 것이다. "실미도"는 '국가에 희생당한 개인들을 통해 국가주의를 공격'함을 내세우고 있으며 "태극기∼"의 경우 '불운한 역사 속의 형제애'를 보여준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