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 차
Ⅰ.서론
Ⅱ.본론
1. 전기소설의 개념
2. 전기소설의 형성시기와 배경
3. 전기소설의 현대적 변용 및 효과
Ⅲ.결론
현재의 우리는 나와 세포 전부가 같은 복제인간을 만들 수 있을 정도의 과학기술 문명 속에서 살고 있다. 이런 고도로 발전된 생활 속에서 단순이 귀신이 나온다거나 하는 이야기에 관한 흥미는 잃어버린 지 오래되었고, 눈에 보이는 것만을 믿게 되었다.
그렇다면 지금 이 세계에서는 전기소설은 아무런 의미도 없는 무용지물이 되는 것에 그치는 게 당연한 일일까? 만약 전기소설이 현대적으로 탈바꿈한다면, 재탄생할 수 있는 전기소설의 요소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이 물음을 해결하기 위해 본론에서는 전기소설의 개념과 특징을 알아보고, 실제 현대적 변용을 시도한 예를 두 가지로 나누어 볼 것이다. 이를 통해 전기소설의 현대적 의미, 앞으로의 가능성까지 예측할 수 있을 것이다.
Ⅱ. 본론
1. 전기소설의 개념
(1) 중국의 전기소설과 전반적인 특색
전기라는 말은 기(奇)를 전(傳)한다는 뜻으로, 원래 배형(裴鉶)의 저서에 《전기》라는 이름의 소설집이 있었다. 그 이전, 육조시대(六朝時代)의 소설이 귀신(鬼神)·괴이(怪異)의 세계를 묘사하여 '지괴(志怪)'라고 일컬어진 데 비하여, 당나라 때의 소설은 인간의 여러 모습을 그려나가게 되어 전기라는 호칭에 잘 어울리게 되었다. 또한 전기소설의 작자는 대개 당시의 문인들로서 문장이 뛰어날 뿐만 아니라 소설작품으로서의 구성도 세련되어 있다.
김근태, 『한국 고소설의 서술방식 연구』, 집문당, 2000.
김영재 『전기소설 교육연구』, 석사 2003
김문희 『애정 전기소설의 문체 연구』, 박사 2003
채연식 『朝鮮朝 傳奇小說 硏究: 愛情類 小說을 中心으로』, 학위논문(박사) 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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