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중요개념
3.심리상담/치료 목표
4. 적용:심리상담/치료기법과 절차
6. 한계점과 비판
7. 기관 방문
2.1 인간관
펄스의 인간관에서는 내담자는 자신의 감정과 상황을 조작하여 자기-신뢰와 책임을 벗어나려 한다. (진짜 상황은 두려워서 가짜감정으로 상황을 받아들인다.) 이러한 기본가정에서 심리상담/치료자의 역할은 내담자 스스로가 책임지려 하지 않는다는 것에 직면시켜서 책임에서 벗어나지 못하게 하는 것이다. 펄스는 형태치료를 아버지가 자녀의 문제를 다루는 방식으로 행했다. 즉 내담자가 환경의 지지에서 자기-지지로 이동하게 하는 것과 인정하지 않았던 성격의 일부를 받아들여 재통합하도록 하는 것이다. 펄스의 방식과는 달리 현대의 형태치료는 심리상담/치료자의 대화를 중요시한다. 심리상담/치료자는 의제를 미리 정하지도 않고 심리상담/치료의 목표방향을 설정하지 않지만, 개인과 환경의 관계를 독립된 것이 아니라 상호의존적인 것으로 본다. 이 접근에서 심리상담/치료 활동을 경험하는 순간에 맞도록 자발적이면서 유기적으로 변하는 계약과 실험의 토대를 고안해낸다. 실존주의 철학과 현상학, 장 이론에 근거하여 심리상담 목적은 목적 분석보다 인식과 환경의 접촉에 의해있으며, 사람은 자기 내부에서나 주변에서 일어나는 일에 대해 완전히 인식할 수 있으면, 자신의 환경을 자기-조절 할 능력을 가지게 되며 심리상담/치료는 인식과 접촉 과정이 지지되고 재건되는 환경과 기회를 제공한다. 형태치료는 내가 아닌 남이 되려고 노력할수록 정체하게 되며 그대로의 나를 받아들일 때 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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