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학] 진로소주의 기업현황과 수출추이
가. 회사소개
나. 수출활성화 요인분석
1) 시장현황
일본의 인구는 약 1억2천5백만 명으로 한국의 2.8배에 해당하며, 주류시장의 볼륨도 한국의 약 4배에 해당한다. 또한 일본인의 일인당 주류소비량은 81리터로 우리나라의 일인당 57리터에 비해 많은 편이다. 소주는 지난해 일본 진출 후 반세기 만에 일본의 대표 술인 '니혼슈(日本酒청주)'를 제친 데 이어 2007년 상반기엔 그 격차를 더욱 벌린 것으로 집계됐다. 시장점유율은 1994년 6%대에서 2006년 16%대로 올라섰다. 반면 94년 73.3%를 장악했던 맥주는 지난해 41.5%로 떨어진데 이어 올 상반기에는 30%대로 추락해이 한국 소주 수출 대상국으로서의 일본은 잠재력이 큰 소비시장으로 나타났다.
가. 수출활성화 요인분석
1) 유통구조
술을 많이 마시기 때문에 한국 술을 일본에 쉽게 수출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다소 무리가 있다. 일본 주류 시장은 복잡한 주류 유통망과 지역별 주류의 특성 때문에 개척하기가 여간 힘들지 않다. '오로시'라는 일본의 한 도매상은 1차 도매상, 2차 도매상, 3차 도매상으로 이어지는 유통구조를 가지고 있다. 이러한 유통규조는 수백 년을 거쳐 오면서 이루어졌기 때문에 제조업자는 1차 도매상과 거래를 하지 않고 2차 혹은 3차 도매상과 직접 거래하는 것을 금지하고 있다. 만약 물류비를 절약한다는 이유로 2, 3차 도매상 혹은 소비자와 직접 거래할 경우 1차 도매상과는 신뢰관계가 무너지고 1차 오로시가 관리하고 있는 지역과 하위 도매상과는 거래를 할 수 없게 된다. 이러한 이유로 일본에 진출하고 있는 대부분의 한국 혹은 외국기업은 유통을 직접 관리하기 보다는 일본 내 힘을 가진 오로시와 특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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