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학] 해외 시장 수출 전략 - 해외광고
2. IMF 이후 해외광고 크게 위축
3. 수출기업에 있어 R&D는 해외광고
4. 해외광고로 내수부진 만회
5. 해외광고에 대한 인식 바꿔야
6. 해외광고 효과를 높이는 10가지 전략
특히 국내 기업과 제품에 대한 인식을 변화시키기 위해 시도하던 해외 이미지 광고는 거의 중단된 상태다. 깎이고 또 깎인 해외광고 예산으로 할 수 있는 것이라곤 제품광고가 고작이고 브랜드 광고도 뒷전으로 밀리고 있으며 기업 이미지 광고는 찾아보기 힘들다. 상당수 중소기업들은 물량을 밀어내기에 바빠 해외광고에서 손을 뗀 상태다.
그러나 수출을 통해 우리 경제를 다시 한 번 도약시키기 위해서는 해외광고에 승부를 걸어야 한다는 지적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갈수록 제품의 특성이나 기능보다는 이미지와 브랜드에 의해 제품이 평가받고 기업의 생사마저 좌우될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할 때 해외광고는 더 이상 늦출 수 없는 내일에 대한 투자인 셈이다.
1. 수출기업에 있어 R&D는 해외광고
제조업체가 내일을 위해 투입하는 비용이 R&D(연구개발)라면 수출기업에 있어 R&D는 해외광고다. 장기간의 지속적인 투자가 있어야 효과가 나타나고 한번 결실을 보면 투자한 비용의 수십배에 달하는 성과를 거둔다는 점에서도 R&D와 해외광고는 일치한다.
그러나 반대로 투자에 대한 리스크도 높아 반드시 성과를 보장해 주지 않고, 기업이 자금난에 처하거나 방어적인 경영전략을 펼칠 때 가장 먼저 희생양으로 취급당한다는 것도 연구개발과 해외광고의 닮은 점이다. 다행히 연구개발 투자는 세인의 주목을 받아왔고 관련 인력은 관심의 중심에 있었다. 다양한 자금원을 갖고 있으며, 정부의 포상 기준에서 가장 큰 가점을 받
는 항목도 기술개발 투자다.
반면 해외광고는 연구개발 투자와 유사함에도 불구하고 전혀 인정받지 못하고 있으며 한 번 반짝하다가 어려움이 닥치면 곧바로 고개를 숙여야 하는 일시적인 마케팅 요소라는 신세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불황에 투자하라는 말이 있다. 모든 기업들이 구조조정의 파고를 넘기 위해 허리띠를 졸라매고 있는 지금이 해외광고에 투자할 때라고 전문가들은 지적한다. 실제로 IMF의 격랑 속에서도 지속적인 해외광고로 내수부진을 말끔히 만회한 기업들이 적지 않다.
2. 해외광고로 내수부진 만회
국내 타이어 업계에서 앞서거니 뒷서거니 치열한 선두경쟁을 벌이고 있는 H사는 IMF라는 파고에 내수판매량이 절반 정도 줄어드는 아픔을 겪었지만 세계시장에서 빅5에 올라서기 위해 해외마케팅에 몰두한 결과 경상이익과 순이익이 수백%나 증가하는 결실을 거두었다. 세계랭킹이 아직 두 자릿수(10~11위)인 이 업체가 선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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