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행동] 겅호
선물, 총각네 야채가게 등과 작년에 복학해서 읽었던 펄떡이는 물고기처럼, 아침형인간,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 등의 책과 마찬가지로 경영학적인 면이 많지만 우리가 사회생활을 하는데 있어서 여러 가지로 도움을 주는 책인 것 같다.
겅호(Gung Ho)는 중국어 ‘공화(工和)’ 에서 유래한 말이다. 이는 무한한 열정과 에너지, 그리고 임무에 대한 충성의 의미로 ‘화이팅!’ 이라는 외침처럼 투지와 열정을 불어넣는 일종의 구호나 인사로 사용되고 있다.
우리가 겅호에서 배우는 것은 다람쥐의 정신, 비버의 방식, 기러기의 선물이다.
다람쥐의 정신은 가장 중요한 것을 열심히 하는 이유 즉, 동기부여가 잘 되어있고 목표를 가지고 나간다는 얘기다. 일을 하는데 있어 가치 있는 일을 해야 한다. 가치가 있다는 것은 중요함 이상의 의미를 갖지만 우선 중요성에서 시작된다. 가치가 있다는 것은 중요한 것보다 범위가 더 넓다는 의미다. 우선 하는 일이 중요하다는 인식이 있어야 하고 두 번째로 모두가 숙지하고 있는 공통의 목표로 이어져야 하고 마지막으로 모든 것을 이끄는 것은 가치다. 이는 개인 스스로가 자신의 일에 의미를 부여하는 마음가짐이다. 이러한 가치는 목표처럼 결정되는 것이 아니다. 목표는 발표하는 바로 그 순간부터 사실이 되어 버리지만 가치는 그렇지 않고 자신의 행동을 통해 실천하고 타인에게 어떻게 권하느냐에 따라 실현된다. 목표는 미래를 위한 것이고 가치는 현재를 위한 것이다. 목표는 결정하는 것이고 가치는 실천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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