Ⅱ. 본 론
1. 의미에서 무의미까지
1) 초기시
2) 언어의 한계성 인식
3) 의미에서 무의미시로
2. 무의미시
1) 서술적 이미지 주도의 무의미시
2) 리듬 주도의 무의미시
3. 무의미시 새로 읽기
1) 김춘수의 무의미
2) 무의미시 새로 읽기(내용적인 측면)
2) 무의미시 새로 읽기(기법적인 측면)
4) ‘저항’과 ‘지연’의 ‘몸짓’
Ⅲ. 결론
을 배제한 직관에 관한 시도로써 ‘꽃처럼 붉은 울음’에서 ‘꽃’이 아닌 절대 순수의 ‘꽃’을 우리에게 보여준다.
본고는 초기 그가 보여준 의미를 지향하는 관념적이면서 낭만적인 시편에서 언어가 지닌 한계성을 절감하고 무의미시로 나아가게 되는 과정을 먼저 살펴볼 것이다. 다음으로 그가 시도한 무의미시가 실제 어떻게 사용되고 있는가를 살펴 볼 것이다. 하지만 언어를 기호로 본다고 해도 과연 절대적 무의미의 경지에 도달하여 관념을 떠날 수 있는가를 알아보고 직관을 통한 절대 순수의 시어를 위하여 그가 시도한 여러 편의 시들을 통해 그가 말한 무의미는 무엇인지 알아 볼 것이다. 또한 기표와 기의의 간격 넓히기를 통한 시인의 시도를 도달 시간에 생기는 ‘저항’과 ‘지연’이라는 관점을 통하여 살펴보고 중요한 심상의 도달 과정을 고찰해 보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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