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감상문]소설가 이효석님의 `메밀꽃 필 무렵`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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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독서감상문]소설가 이효석님의 `메밀꽃 필 무렵`을 읽고.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이 작품은 인간 심리의 순수한 자연성을 허 생원과 나귀를 통해 표출하고 있는 낭만주의적인 소설이다. 강원도 땅 봉평에서 대화에 이르는 팔십리 공간적 배경으로 삼아, 그 길을 가는 세 인물의 과거사 이야기를 통해 인간의 본연적 사랑을 드러내고 있다. 늙고 초라한 장돌뱅이 허생원이 20여년 전에 정을 통한 처녀의 아들 동이를 친자로 확인하는 과정이 푸른 달빛에 젖은 메밀꽃이 깨알깨알 흐드러지게 피어 있는 밤길 묘사에 젖어들어 시적인 정취가 짙게 풍겨나온다. 낭만성과 탐미주의 성향이 어우러진 이효석 문학의 대표작이다.-*

※ 전제 : 허생원과 나귀는 동일하다?
나귀와 허생원과의 닮은 점을 먼저 고려하고 작품을 생각해 보기로 하겠다. 나귀는 허생원의 분신이라고 볼 수 있다. 그 둘은 여러 면에서 거의 일치하는 존재들이다.
Ⅰ. 외양적 측면
나귀의 외모를 표현할 때, 《가스러진 목 뒤 털은 주인의 머리털과도 같이 바스러지고, 개진개진 젖은 눈은 주인의 눈과 같이 눈곱을 흘렸다.》라고 표현함으로써 의도적으로 허생원과 나귀가 외모에서 유사함을 미리 나타내고 있다. 또 허생원의 외모는《얽둑배기요 왼손잡이인...》이라고 표현되고 있는데, 허생원이나 나귀나 외양적 측면에서 상당히 빈약한 존재라는 공통점을 가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