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 유가상승과 대체에너지 방안
가장 중요한 것은 미국을 비롯한 주요 국가들이 에너지 안보 관점에서 구조적 변화를 추구할 떄 당사국 외에는 그 어떤 조치를 취하기 어렵다는 것이다. 중국, 러시아, 독일, 프랑스 등 주요 강대국들이 그렇게 반대를 했어도 미국의 이라크 공격은 이루어졌다. 이란 역시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는 상황이다.
불과 34년 전 제1차 오일 쇼크가 일어났다. 그 이전의 유가는 베럴당 2~3달러라는 한마디로 똥값 수준의 가격이었다.
1차 , 2차 오일쇼크를 겪으면서 지금까지 유가가 들쑥날쑥 한 것에서 볼 수 있듯이 유가가 예기하지 못한 수준으로 올라갈 수 있다는 가능성을 부정해서는 안된다.
유가 상승의 가장 근본적인 원인은 석유수출국 기구의 석유 생산량 감축 합의 때문이라고 할 수 있다. 산유국들은 어느정도의 생산량을 결정할 것인가가 국가 수입에 막대한 영향을 끼치게 되기 때문에 주기적으로 생산량을 조절해 나가고 있는데 석유 생산량을 감축함으로 인해 유가가 상승하게 된 것이다.
유가 상승의 또 다른 이유는 중국의 에너지 소비 증가가 있다. 원자재 파동에서도 알 수 있듯이 중국의 에너지 소비율 증가는 엄청난 영향을 미치고 있다. 수요와 공급의 원리에 입각하여 에너지 소비가 늘면서 유가 또한 상승하게 된 것이다.
예전부터 상기되어 왔던, 얼마 남지 않은 석유의 양 또한 유가 상승의 원인이다. 자원의 유한성을 빌미로 하여 국제 유가를 상승시키기도 한다.
유가상승되면 국제,국내 원자재의 값이 오를 것이다. 자원이 부족해 원유를 수입하는 우리는 원가비용상승으로 완제품으로 만들어 수출할 때 제품경쟁력이 떨어지고. 수출이익이 감소함에 따라 기업들은 유가인상으로 인해 늘어난 원가부담을 긴축재정, 구조조정 등으로 이겨내려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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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일 100달러 시대는 오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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